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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비겁함과 여성들의 무신경,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대한민국의 양성평등.

 

인류 역사를 전체적으로 볼 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현시대에 대놓고 '인종차별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인간을 정상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노르웨이의 학살범 브레이빅 같은 미치광이가 아니고서야 인종차별이 잘못이라는 데에 이의를 제기할 정상인은 거의 없을 테니..

 

"종교재판에서 건전한 양식과 건전한 균형을 갖춘 사람들의 의견은 '이단자들을 너무 많이 태워 죽여서는 안된다'는 식이었다. 한편, 그보다 훨씬 더 극단적이고 상식 밖이라는 평을 받은 사람들의 의견은 '사람을 태워 죽여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 1862~1949), <파랑새>의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그렇다면 '성차별'은 어떨까? 이 문제도 비슷하게, 요즘 대놓고 '성차별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인간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제정신이라면, 그런 말을 하는 게 얼마나 덜떨어져 보이는지 알 테니.. 그 속의 진심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라면 '성차별을 하면 안된다'라는 대전제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지 출처: http://www3.weforum.org/docs/GGGR11/GGGR11_Rankings-Scores.pdf]

 

양성평등에 있어서 한국사회는 지금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으며 후진적이지만(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11년 성 격차 순위와 지수를 보라), 그래도 예전보다는 좀 나아지긴 했다. 최근 몇 년만이 아니라 60여 년의 긴 시간을 놓고 보면 분명히 뭔가 달라지긴 했고, 특히 민주화 이후 한동안은 개선되는 걸 누구나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가시적인 변화도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찌된 게 오히려 21세기에 들어와서는 특별히 더 나아진다기보다는 그저 제자리걸음만 하는 듯하고, 서로 소모적인 논쟁만 지속될 뿐더러 어느 순간부터는 '양성평등'과 관련된 얘기를 하면 할수록 늪에 빠진 것처럼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인터넷상의 XX녀 논란이나 최근의 '보슬아치(보지+벼슬아치)' 논쟁, 그리고 며칠 전 새누리당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의 '진생쿠키' 발언 논란에서도 이런 갑갑한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갑갑해지는 대한민국의 양성평등 문제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일까? 양성평등은 당연한 시대적 조류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뭔가 큰 벽에 가로막혀 앞으로 단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생산적인 토론은커녕 아예 사방팔방으로 나눠져서 괜히 군대나 출산, 데이트 비용이나 국제결혼 얘기로 빠지기 십상이고, 공공연하게 '여성혐오'가 등장하며, 원론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극단적인 사례와 통상적인 상황, 경제적인 문제와 관행적인 문제 등이 마구 뒤섞여서 진짜 중구난방이다.

 

이런 혼란스런 상태는 여성과 남성을 막론하고 포털사이트 뉴스에 일반 네티즌이 남긴 댓글에서부터 소위 말하는 전문가나 평론가가 쓴 기고문까지 포함해 대부분의 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심지어는 공식적인 정부조직인 여성가족부의 행태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토록 심하게 얽히고설켜 있어서 답답한 문제도 흔치 않을 듯싶은데, 과연 이걸 어디서부터 정리를 시작해야 될지도 불명확하다.

 

[이미지 출처: 여성가족부 공식홈페이지, 여성가족부 연혁]

 

아쉬운 대로, 일단 여성가족부에 대한 얘기부터 좀 해보자. 위의 연혁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의 여성가족부는 '여성부'와 '여성가족부'라는 명칭 사이에서 단 10여 년 동안 세 번이나 왔다갔다했다. 어차피 정치 논리에 따라 각 정권이 바꾼 것일 테지만, 굳이 이 정부 부처의 이름에 '여성'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만 하는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그냥 영어 명칭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그대로 '성평등가족부' 정도로 하면 안 될 이유가 있는가? 과연 이름에 '여성'이 들어간 부처가 있다고 해서, 양성평등에 특별히 효과가 있을까? 괜한 논쟁거리만 만들고, 여성가족부 스스로도 전반적인 양성평등의 차원이 아니라 특정 집단에 편향된 시각에서 정책을 펼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리고 제발, 여성부면 여성부답게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서는 경우가 많은 일반 여성들의 얘기를 좀 제대로 들었으면 좋겠다. 왜 수구적으로 남성화된 여성들(또는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는 인간들)이나 이상한 종교단체들을 대변하나? 그러니까 맨날 꼴통페미라는 소리나 듣고, 여성부를 폐지해야 한다는 공격을 당하는 것 아닌가?

 

물론 이것은 직접적인 여성정책 외에도 청소년 육성정책이나 아동 보호정책을 같이 집행하는 부처이기에 도매금으로 비판을 받는 측면도 있지만, 이제까지 여성가족부가 한 일들 중에서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특히 MB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는 더 그랬다.

 

보통 여성을 대변하지 않는 여성가족부, 남성들의 근거 없는 여성 비하

 

게다가 여성가족부가 정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마땅한 일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그다지 관여할 일이 아닌 일에는 참견하는 경우도 꽤 있었다. 일례로, '장자연 사건' 같이 여성연예인들의 인권에 관한 문제(성상납)에서 도대체 여성가족부가 뭘 했으며, 대중가요에 대한 어이없는 유해성 판단 문제(과잉 심의)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어떤 역할을 했는가?

 

반드시 나서야 될 일에는 조용하고 엉뚱한 곳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여성가족부가, 과연 대한민국의 양성평등에 얼마나 기여를 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다. 앞으로 여성가족부는 명칭 변경을 포함해서 정체성과 주요 업무에 대한 명확한 정리와 함께 한국사회 곳곳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는 데에 보다 집중해야 할 것이다.

 

[2012년 6월 28일 SBS뉴스 보도]

 

그 다음으로는 '여성 비하' 문제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위의 TV뉴스 보도 내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교통사고를 논할 때 흔히 말하는 '김여사(여성운전자)'는 그 실상을 들여다 보면 오히려 '김사장(남성운전자)'보다 훨씬 더 안전운전을 하는 편이다. 사고 자체를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더 많이 내는 것은 물론, 다른 조사 결과를 보면 인명이 다치는 심각한 교통사고도 남성이 더 많이 낸다(여성은 가벼운 접촉사고가 많단다).

 

이는 남성의 운전시간이 비교적 많다는 걸 감안해도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며, 여성의 공간지각능력이 상대적으로 좀 부족할 수는 있다손 치더라도 교통사고 측면에서 보면 절대 여성운전자를 비하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결국 이건 남성우월주의와 편견에 기인한 오해이고, 아직도 가부장사회의 관념을 벗어나지 못한 한국 남성들의 아집이다.

 

 

극단적인 몇몇 예들만으로 남성들이 확대재생산한 '김여사' 논란은 근거가 전혀 없는 셈인데, 이는 다른 논란에서도 그대로 반복된다. 4.11 총선 직후, 몇몇 인터넷 사이트에 나돌았던 "2030 젊은 여성들의 투표율이 가장 낮다"는 소문을 기억하는가? 아직 연령대별, 성별 투표율이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런 근거 없는 얘기가 퍼졌고, 일부 몰지각한 남성들은 이 루머를 소위 말하는 '된장녀'와 연결시키며 과도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그래서 단순히 '여성 비하'를 넘어 '여성 혐오'로까지 이어지며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역시 무개념이고 된장녀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투표율 자료를 보면, 실제로는 정반대였다. 20대와 30대 남녀의 투표율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투표에는 더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고, 오히려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남성 투표율은 모든 연령을 통틀어서 제일 낮은 수준이었다. 그러니 적어도 투표율에서는, 실상 무개념 된장녀는 없었고 그저 무개념 된장남이 있었을 따름인 것이다.

 

  

   관련글 1 - 총선 투표율 결과, 무개념 된장녀는 없었다 [클릭]

 

   관련글 2 - 고소 당한 메갈리아, 일베의 데자뷰 (분노사회와 혐오) [클릭]

 

 

한국의 일부 남성들은 도대체 왜 한국여성들을 혐오하게 되었을까? 여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테고, 딱히 어느 한 가지 때문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꼭 하나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이게 전적으로 어느 한 쪽 성별의 잘못은 아니라는 점이다. 소위 말하는 전문가나 평론가들 중에서도 가만 있는 남성들을 매도하거나 무조건 여성만 피해자라는 식으로 말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런 무책임한 사람들이 과연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까?

 

전체 사회의 병리 차원에서 문제를 바라봐야지, 일방적인 논리로 남녀 대결 구도를 만들어서는 절대 이 늪을 빠져나올 수 없다. 자살률이 높은 게 나약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고 출산율이 낮은 게 여성들만의 잘못이 전혀 아니듯이, 일부에서 한국여성에 대한 혐오가 있는 게 남성들만의 잘못은 아니다. 대한민국이 양성 불평등 사회이고, 남성들이 대체로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수준이 뒤쳐져 있다는 걸 인정한다고 해도 말이다.

 

그들은 왜 한국여성을 혐오하게 되었나

 

무척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사회에는 물질만능주의와 극심한 경쟁, 외모지상주의와 성공제일주의가 만연해 있다. 김장훈류의 봉사활동이 어떤 의미를 가지든지 간에 싸이류의 성공신화를 한국사람들은 더 인정하고, 아무리 삼성이 부도덕하다는 걸 알고 있더라도 그곳에 취직하길 원하며, 돈만 있다면 온갖 사치품과 성형수술로 자신을 치장하고 싶어한다. 이런 사회에서는 그 누구도 행복해지기 힘들고, 특히 남들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잘 느끼는 사람들은 작은 일에도 쉽게 불행해지기 쉽다.

 

그런데 현재 한국의 젊은이들은 '3포 세대(경제상황이 나빠지면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게 된 20~30대)'라고 불릴 정도로 상황이 최악이다. 게다가 현재 이 나이대에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하여 여성에 비해 남성의 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여성 100명당 남성의 수가 115명 이상), 산술적으로도 일부 남성은 아무리 노력해봤자 여자친구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다 보니 30대 이하 젊은 남성들 중에서 여성과 만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이들이 상당수 있는 셈이며, 3포 세대 젊은 여성들은 아무래도 남성의 경제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 집안이 부자이거나 특별히 많은 돈을 벌고 있지 않은 이상, 한국 남성들은 이성교제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세태속에서 젊은 남성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품게 될까?

 

자기 인생에 대한 불만족과 사회적 공격성이 내면을 향하면 자살이 되고 외부를 향하면 살인이 된다고 했다. 여성을 만나지 못하는 젊은 남성들 대부분은 자기 방에서 혼자 게임을 하거나 각종 취미생활에 열중하고, 평소에는 예쁘고 나이 어린 여자아이돌을 보며 마음을 달래며 성욕은 포르노 따위로 해소하는 게 고작이다. 스스로 자기 삶 자체를 위축시키는 것이다. 물론 어떤 남성들은 성매매를 할 테고, 일부 남성들은 불만을 외부로 돌려 남탓을 하며 여성혐오에 빠지게 된다.

 

[2012년 7월 20일 세계일보 보도]

 

또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혐오하는 대상과 동등해지길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하길 원하고, 이런 일종의 우월감이야말로 마치 마약처럼 스스로를 달래주는 구석이 있다. 약간 폭력적이고 근거가 좀 없더라도 이로 인해 느끼게 되는 달콤한 위안에 빠지기 쉬운 것이다.

 

'혐오를 통한 자기 위무'의 예는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를 앞두고 '외국인 혐오증'을 드러내는 한국인들에게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잘사는 나라의 백인들에 대해서는 불필요하게 관대하지만, 못사는 나라의 유색인들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적대적인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 않나?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약간의 비겁함만 있으면 된다.

 

여기에 소위 말하는 '단일민족사관(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는 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이 이걸 믿고 있는 듯하다)'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다. 이런 행태가 불평등한 사회의 남녀관계에 그대로 적용되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여성혐오의 악순환에 빠지게 될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경우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암흑기였던 중세시대에는 혐오하는 대상의 성별을 언제나 여성으로 표현했단다. '마녀사냥'처럼..]

 

평범한 사람들, 비겁한 남성들과 무신경한 여성들

 

우리들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약간 비겁하고, 다소 무신경하다. 상대가 강할 때는 굽신거리고, 약할 때는 윽박지른다. 그게 옳은 일이든 그른 일이든 남들이 다 하면 슬그머니 따라하고, 거의 항상 남들보다는 자기 욕심 채우기에 바쁘다. 슬프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우리들 대부분은 그렇다.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좀 다르겠지만, 양성평등 얘기를 할 때 한국여성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남성들이 원래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평범한 한국남성들이고, 약간 비겁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성의 손길을 갈구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남성들 모두를 '은둔형 외톨이'니 뭐니 하면서 배척해봐야 사회 전체적으로 좋을 게 하나도 없다. 괜히 자살률만 올라가고, '묻지마 범죄'만 증가한다. 결국 출산율을 높이고 자살률은 낮추기 위한 각종 대책들이 여성혐오 대책에도 상당 부분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까 싶고, 양성평등의 길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변화와 함께 경제구조의 변화도 필요할 것이다.

 

 

이번 글에서 여성들에 대한 얘기는 별로 하지 않았는데, 기본적으로 한국사회는 여성들에게 불리한 곳이고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성이 약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굳이 책임을 따지자면 남성들의 잘못이 더 클 텐데, 그렇다고 한국여성들이 전혀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주위에서 보면 성차별을 당하면서도 양성평등에 대해 아예 무신경한 여성들도 꽤 많고, 심지어는 평등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자신을 남성들과 다르게 대우해주길 바라는 여성들까지 있다.

 

그리고 별로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결혼 자체를 신분상승의 수단이나 '취집(취직 대신 능력 있는 남자에게 시집가는 것)'으로 여기는 여성들도 없지는 않은 듯하고, 잘은 모르겠지만 외국인 남성과 한국여성의 성추문이나 이성관계에서 소위 말하는 어장관리녀의 먹튀에 대한 남성들의 하소연이 계속 끊이질 않는 걸 보면 이런 얘기들이 전혀 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사치품 중독 증상이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서 비교적 더 자주 보이는 점이나 여성들이 상대남성이 가진 돈에 과도한 관심을 보이는 점, 전반적으로 한국여성들이 다른 나라 여성들에 비해 독립성이 좀 떨어지는 점 등은 분명히 문제다.

 

도대체 왜 한국여성들은 무슨 일이든 주로 남성들이 주도하길 원하는가?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자신 있게 능동적으로 상대를 대해야 될 것 아닌가? 경제적으로도 당연히 자립하고.. 이런 것들 모두가 한국남성들의 한국여성 혐오에 빌미를 제공하는 셈인데,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를 위해서는 한국여성들의 각성과 변화 노력도 반드시 필요할 듯싶다. 한국남성들이 양성평등에 소극적이라면, 한국여성들만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지 않겠는가? 혁명은 누가 대신 해주는 게 아니다.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다.

The Story of ART

Posted by 아서정 Arthur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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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5.0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여성들이 주도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이라하는데..그런 여자들 많습니다. 보통 마녀사냥 당하기 일쑤고 남자들과 그들 권력에 인정받고 기생하려는 여자들에게 기가쎄다느니 손가락질당하는 경우가 많죠 게다가 전통적으로 가부장적이고 여성혐오가 팽배한 시대상황도 더욱 움츠리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집력이 문제인데.그래도 과거보다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이 그 과도기인 것 같습니다. 주도적으로 양성평등을 시도하려다가도 외부에서 좌절당하는..그 애매한 중간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 여성혐오도 있는가 봅니다

  3. 라크 2013.06.10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평등순위 저거 정확하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필리핀 같은 나라가
    상위권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낮은건 남자가 여자보다
    힘들고 위험한일을 하기 때문에
    더 받는 거구요 여자는 30넘으면서
    취업률이 반토막납니다 일을 안하는
    거에요 반면 남자는 90프로 이상 압도적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노동시간 최고를 자랑합니다
    결국 가정을 위해 남자들이 혹사당한다는
    말이죠 이런상황에서 된장질하는 여자들
    보면 화가 안 날수 없겠죠
    남자로써 항상 여자가 약자를 빌미로
    역차별을 자행했습니다 솔직히 신호무시하고 이런거 그럴수 있다봐요
    하지만 그 기본이 안돼있어서
    남자를 무시 패미니즘이나 이기적인것
    사회적으로 남자혐오와비하는 문제가
    안되고 여자혐오 비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나열하기도 너무 많네요
    뭐 솔직히 남아선호사상으로
    여아라는 이유로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었지만 그건 부모세대들의 잘못이지
    태어난 남자를 비난하는건 잘못입니다

    • 가다라 2015.03.07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건 그러려니히는데 30넘으면서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죠 그쯤 결혼하고 출산을 하게 되면서 회사에서 쫒겨나듯이 하니까요

  4. 라크 2013.06.10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여성혐오가 발생하고 있다를 주장하시는
    거 같은데 유리한 자료를 억지로 끼워 맞추시는 것 같네요
    정확히 보기 위해서는 남녀간 취업률상황
    행복도 차이 군 가산점제 폐지
    세계 1위 규모를 자랑하는 여성부
    여성전용시설 성매매특별법 아청법
    해외원정성매매 현주소 한국여자의
    배우자조건 명품사랑 남자를 돈으로
    보는 것
    30대 이후 남자들의 자살률 급상승
    최장노동시간안에서 남녀 분담율
    법적으로 여자에게 유리한 것은
    남녀차별은 아닐지

  5. 이른 2013.06.22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 통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원수로 계산할것이 아니라 시간당으로 계산해야 정확한 수치입니다. 남자 운전자는 생계형이 많고 그만큼 운전 시간이 길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장시간 밤낮 가리지 않는 운전과 앞에 마실가는 운전의 사고 비율을 따진다는건 애초 우스운 발상이네요

  6. dd 2013.06.2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한국에는 아직 가부장적인 면들이 많이 있죠 맞벌이나 외벌이를 하더라도 남자는 밖에 나가서 돈 벌어야 하고 여자는 맞벌이를 하더라도 집안일은 꼭 해야하고 이게 안되면 남자든 여자든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남자가 전업주부 한다던가 여자가 혼자 돈벌어 온다는게 머리로는 받아들여도 마음으론 못 받아들이거든요 과거에 비해 양질의 일자리는 자꾸 줄어들고 남녀 교육수준은 비슷해지고 취업도 비슷하게 하는데(여성 할당제) 그에 반해 남자는 2년이라는 군대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으로 안그래도 박탈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여성부에서 자꾸 군인들 자극하는 발언과 가산점 폐지 같은 성대결을 조장하고 있는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가산점 준다고 2년 가고 싶은 것도 아닌데 그 것도 인정 못한다면서 쥐꼬리만한 남성들의 성취감을 빼앗아 가는게 불쾌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더 반발하는 거고 실제로 여성부가 할 일이라면 쥐꼬리만한 가산점을 뺏는게 아니고 군인들 해택 높여주고 여성들 의무 입대 가능하도록 헌법 소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7. 플라운더 2013.10.29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쓴줄알고 보지도않고 우선 추천눌렀다가 다읽고서 후회하고갑니다. 글이 논리도 엉성하고 자료도 정확치않고 근거없이감정적인 글이네요. 뭘모르는 여성혐오주의자들은 이글을 싫어하겠으나 제대로된 페미니스트들과 여성주의자들은 어이없어할 글이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논리가 엉성해서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추천에서 저는 좀 빼주시길. 이거 취소어떻게하나요?

  8. 여학생 2013.11.0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시스같은 글 정말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쉬운점은 한국 남자의 여성혐오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해석하셨지만 한국여성의 무신경함과 선진국에 비해 남성에 대한 의존성이 큰것은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뉘앙스의 마지막 문단이 다른 댓글에서 알 수 있듯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거였습니다. 저는 블로거님께서 하고자 하는 말이 한국여성의 '종특'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니라 계몽성을 부여하기위해 그렇게 글을 쓰신걸로 해석했지만요. 그리고, 중간에 여성혐오를 불러 일으키는 수구 꼴페미들에 대한것. 수구 꼴페미는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혐오를 지닌 남성들이 저격하는것은 수구 꼴페미가 아니죠. 수구꼴페미에 대한 문제의식을 지닌 남성은 블로거님같이 어느정도 여성혐오와 사회구조의 문제에 대해 눈을 뜬 사람 뿐입니다.
    여성혐오는 사회구조가 만들어 기득권이 아닌 남성들이 굉장히 많이 안고있는 문제입니다. '이것을 여자가 변화해야 한다'는 논할 가치도 없거니와 '여자와 남자가 손잡고 합심해서 변화시켜야 한다'는 듣기에는 아름다우나 근원적인 문제해결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원적인 문제는 구조를 만든 기득권에게 있죠.
    구조에 대한 정확한 원인분석 능력이 없는 혐오자들과, 무관심한자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양성평등을 논하는것보다 판을 논하는게 더 답답한 후퇴하는 이런 시국에서 한국사회는 아직 아주 많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9. ㅋㅋ 2014.07.13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가 여자혐오하는 건 전적으로 사회구조 탓.
    여자가 성차별 당하는 건 무신경하고 수동적인 여자 탓.
    여기서 웃으면 되냐??

    사치품 중독이니 어장관리녀니, 이런 단어 언급하는 것도 그렇고.
    실생활에서 여자사람이랑 못 어울리고 일베 같은 데에서 찌질이들이랑 노니까 그런 편견을 갖게 되는 거야.

    위에도 쓰레기 같은 댓글들 많네. 노ㅡ답 ㅉㅉㅉ

  10. 어이없네ㅋㅋ 2014.08.28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이런 쓰레기같은 글이 있네. 쓰레기같은 수사적 문구로 치장을 뿐 결국엔 여자 못사겨본 찌질이들이 문제다. 물론 아주 '일부' 여성이 문제긴 하지만. 이 소리네? 사회전반적인 신드롬을 대상의 피해망상+일부 가해자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모는것 부터가 노-답ㅋㅋㅋㅋ 애초에 일부면 암만 부각시켜도 사회현상으로 나오겠냐? 이런 사회현상이 생기는 거 자체가 일부가 아니란 소리야 무식한ㅉ

  11. 어이없네ㅋㅋ 2014.08.28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너는 글쓴거보니 여자다ㅋㅋㅋㅋ 여자들은 꼭 그래. 욕을 처먹으면 왜 욕을 처먹는지는 관심이 없음. 무조건 일단 상대방이 문제지ㅋㅋㅋ 너도 객관적인 척은 해놨지만 일부 드립칠때 볼장 다 본거지. 하긴 남자로 살아본 적이 없으니 그렇게 쉽게 말하는거 겠다만, 현재 젊은 남성들이 분노하고 있는 이유를 그저 짝짓기에 실패한 찌질이들의 피해망상으로 치부하는 이따위 글은 자제하기를 바라. 그리고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는 니 말도 웃기는 헛소리야. 그래 잘 봐줘서 40대까진 약자라고 할 수 있지 그런데 요즘 세대에 여자라고 차별받은게 있기나 하냐? 너 여자라고 승진 안시켜주는 정신나간 회사 봤냐? 대체 궁금한데 니들은 왜 선대가 받았던 차별에는 감정이입해서 들고 일어서면서 현재 진행중인 역차별에는 침묵하냐? 니 말대로 당장 결혼시장만 봐도 남자가 절대적으로 을의 위치에 군대문제나 사회 전반에 남은 가부장적 의무들은 남성들이 다 짊어지는데?

  12. 쭉정이 2015.01.0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싸한 단어, 그림, 링크의 나열로 포장만 예쁘게 되어 있는 국산과자와 같은 글..

    스스로는 논리적이고 타당한 전개라고 생각하겠지만

    핵심은 비껴가고 어떠한 통찰도 보이지 않으며,

    다만 아전인수를 위한 노력만이 녹아 있는 눈물겨운 글.

  13. 투우소 IX 2015.03.29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적으로는 남성의 기득권을 점차 내려놓는대신, 그에 대한 의무역시 점차 벗겨줘야 하는거죠. 과도기 상태인지는 모르나, 지금은 그 두가지가 불평등한건 맞는거 같아요.

    그런대 남자로써 걍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중산층도 무너지고 남자의 경제력은 점점 쪼그라드는데, 현실에서 결혼시장이건 연애시장이건 이제 강자도 아닌데, 내가 뭐하러 기득권을 내려놓는걸 스스로 해야하나?'란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여성부 폐지하겠다는 정권과 남성기득권 보호하겠다는 정권에 한표 던질 생각인데요.
    뭐 그 과정에 이렇게 시시콜콜하게 키보드 배틀 벌이고 뭐 할 필요없이요.

    여성이 적이 아니지만, 현재의 여성혐오 자체는 여성의 인권이 신장되어야 하는 이유와, 그 정도를 남성들에게 설득하지 못한 이유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꼴페미라는 단어도 실제론 페미니스트중에서 매우 과격한 축에서 나온 말들을 근거로 삼은것인데, 사람의 인식이란 언제나 가장 충격적인 장면을 기억하거나 충격적인 모습을 기억하는데서 나오거든요.

    어차피 여성의 권리신장은 높아진 교육열속에 이뤄진 인권, 민주주의 교육과 함께 '강한자가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는 시혜론적인 측면에서 남성이 양보해야한다는 차원에서 급성장을 했다고 봅니다. 근데 이제 그게 한계에 달한거죠. 남성 입장에서 볼때 여자의 권리가 그다지 낮아보이지않고, 여자는 아직도 낮다고 주장하는 상황.
    이젠 한단계 더 나가려면 여성계 쪽에서 남성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해요.

    분명한건 전 아직 설득 못당하는 중이고. 지금 가진거라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할꺼에요.

    • 88 2017.03.2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들도 여성부가 여자들을 잘대변한다고 생각안해요. 블로그글 쓰신분이 언급했듯 정말 필요할땐일안하고 엉뚱한일에 나서대니까요. 여성부라서기보다는 인권보호회가 용의자들인권주장 나서듯, 근혜당이 국민들 대변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에요.. .

  14. 2015.03.29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아아아 2015.04.26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김치남새.끼들ㅉㅉ 한국여자 라고 네이버에치면 한국여자욕하는글만 나오고 한국남자 라고쳐도 한국여자를욕하는글이나오는대한민국 현실..

    • 계집년은죽음이답 2015.05.26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가 피땀흘려 발전시킨 나라에서 기생충처럼 붙어 사는 인간쓰레기들이 문명의 이기를 누리게 해주니까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고 막 지껄이는거 보소. 아가리 싸물고 구석에 처박혀 있어 역겨운 한국계집년들아.

    • 8888 2017.03.23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집년은죽음이답이다님... 어떻게 한국사회가 발전하게된것이 오로지 남자들의노력으로만된건가요. 그남자들을 멋지게 성장시켜준 그의 어머니, 여자형제, 내조한 부인들은 여자가 아닙니까? 그리고 예전엔 여자는 집안일을해야하는사람이라는 인식때문에 더차별은심했고요. 육두문자로 남자는땅이다라는식으로 말하는거...정신연령이 몇살이신지 궁금할정도로 상당히 유치하고 파시즘틱하네요. 트럼프같아요...

  16. 으앙 2015.09.2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여성혐오 자체가 나쁜거라서 글쓴이가 '여성혐오는 나쁘다!' 이렇게 말한건데 이게 왜 비판받아야 하지;;

  17. 남영우 2015.10.08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각종포털사이트나 방송, 매스컴들을 보면 부쩍 남자들이 피해의식이나 위기의식을 느껴 여성혐오나 비하, 비방 등을 한다는 기사들이 상당히 올라오는데, 전부 사실 여자 기자들이 쓴 내용들이다. 여기 내용을 주욱 훑어보면 죄다 한국페미니스트 단체들이 인터뷰한 내용중 조금씩 잘라와서 억지 궤변에 모순투성이가 대부분이고, 남자들이 위기 의식을 느껴서 여성혐오를 한다는 사회구조적 인식 쪽으로 그 원인을 돌리고 있는데 정말 기가 막힐 따름이다. 사회 구조적 인식이 전혀 없지는 않는데 갑갑한 것은 그 사회구조 자체가 이미 비정상적이란 걸 자각을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시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한마디만 하자면 바로 그동안 남성들이 권력을 독점해 왔으니 이제는 자신들이 지배계급으로 가려는 한마디로 ‘여성지배계급화’적 시각이다. 이게 바로 변질 페미니즘 혹은 공산주의나 전투형 페미니즘으로 불린다. 이건 모순된 잡학에 불과하다.

    사회주의자들의 지원을 받아 의무는 버리거나 적게 부담하고, 권리나 혜택은 더 많이 누리는 특유의 비례적 평등개념을 구사한다. 대표적 사례가 대한민국 병역이행으로 보면 되겠다. 우리나라 변질 페미니즘은 이거보다 훨씬더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아주 사회 악으로 보면 된다. 여성에겐 유리하고, 남성에게 불리한 걸 정당화시켜 이론화하여 자신들과 주장이 맞지 않는 상대는 모조리 공격대상체가 되며, 자신들의 주장에 근거하여 극단적인 사고와 인식 그리고, 정책들과 법을 만들어 낸다.


    과거 남자는 집지키는 개다 -국회의원 여자 이연숙(이화여대출신)-

    이런 발언은 어느언론도 보도하지 않았다. 그런데 강용석씨의 발언은 선동을 하며 특필보도 한다. 심각한 남성혐오이며 미디어의 남성혐오는 심각한 지경이다.여성부나 페미니즘이 문제를 일으켜 이에 이의제기를 하면 여성혐오이고 여성비하적 글이며 발언인가? 여성부나 페미니즘이 문제를 일으켜 그들을 비판하는 것이지 위기의 남자들이 피해의식 때문에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집단을 공격하는 식의 보도가 어찌 나올수 있단 말인가? 자신의 것을 공짜로 훔쳐간 도둑을 비판하는 남성이 왜 나쁜남성인가? 정당한 비판을 하고 있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붐비는 지하철에서 어떻게 하다 보니 여성과 부딪히거나 하면 까딱 잘못하면 성범죄자로 몰려 쇠고랑 찬다... 이게 이 시대의 답답한 그리고 주객전도의 자화상 아닌가?

    일상생활에도 변질 페미니즘은 이미 오랜 세월 퍼져 왔다. 그런데 이또한 비판하면, 여성혐오니 일베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당장 데이트 비용만 봐도 드러난다. 여자보다 남자가 성욕이 강해서 여자 앞에서 허세 부리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남자들 스스로의 체면 때문에 데이트시에 비용을 다 지불하는 남자머슴들이나,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 여성들도 문제가 있지만... 여성들을 더욱더 노예로 만들고 있는 남자들이 원인제공자고 더 문제다. 이런 건 알아서 그냥 배려해 주면 그만이다. 이게 왜 문제가 되야 하나? 또, 술자리에서 한 남자가 여성의 손을 잡거나 껴앉거나 한다면.. 요즘은 거의 바로 잡혀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여자가 만약 술자리에서 취한 여성후배가 남성선배에게 몸을 기대거나 사랑을 고백하며 가슴에 안기거나 껴않았다고 하자. 이 경우 어떨까? 이러한 경우 성희롱이라 주장할 남성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또한 자신의 행동을 두고 성희롱이라 인정할 여성들은 또 얼마나 될까? 아마도.. 거의 없다가 결론일 것이다. 그러나 이 자체가 이미 모순 아닌가?

    도대체 왜 똑같은 행동임에도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혹시 이러한 생각에 여성을 봐주는 기준이 은밀하게 내포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또한 여성들 스스로가 "나는 여자니까" 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러한 생각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닐까? 과격한 생각일지 모르나, 나는 여성들에게도 똑같은 기준의 성희롱 처벌기준이 마련되어... 대학이나 직장내에서, 상대방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남성을 껴않는다던가, 손을 잡는 여성에게는 남성들에게 적용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희롱에 대해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말을 페미들한테 하면 여성 비하라 하고 여성 혐오라 한다. 이 얼마나 기가 차는 사회이고 페미독재국가인가? 어떠한 행위가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 행위라면, 제대로 된 적용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은 필수적이고 이는 너무도 당연한데 여기에 헛소리를 늘어놓다니... 이건 사회 망국의 징조가 분명해 보인다.

    무슨 유리천장이니 세계 성평등 지수 거진 바닥이니 하는 통계자료는 시작부터 모순이다. 매년 제자리 걸음 순위라는 것만 봐도 금방 티가 나기 때문이다. 통계도 전혀 엉터리인 건 보는 순간 알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은 노동분야, 노동시간, 노동환경, 휴가일수, 노동강도 등의 변수를 제외한 채 절대적 수치에만 의존하여 남녀임금격차를 수치화하여 발표하고, 대중선전함으로서 마치 여성이 임금에서 굉장한 차별을 받는 것처럼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 그래서 이걸 비판하면 페미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바른 말 하는 우리를 역도로 모는 거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예전에는 듣도 보도 못한 일베충이니 갈베충이니 무슨 여성 혐오니 이런 단어들이 우후죽순처럼 마치 바윗돌 떨어지듯 급격하게 인터넷에서 여기자들을 통해서 기삿거리화 돼서 나오는 거 이게 진실이다.

  18. 남영우 2015.10.08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혐오니 여성비하니 하는 이런 표현과 말들이 거론된다는 그 자체가 이미 문제다. 사실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하도 악질적이고 이기적이다. 보니 남성들이 참다참다 못해 폭발하니 저들은 연약한척 사회적 약자의 검은 이중적 가면을 쓰고 정치권과 결탁해서 서민들 피를 쪽쪽 빨아먹는 흡혈모기들과 같은 존재들일 뿐 아닐까? 사법계도 이상한 판결이 나오는 건 단 한번도 여성정책이나 여성주의 관련된 법들은 많지만, 남성들의 입장에 관련하여 고민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남성들 입장을 대변할만한 도서 한권도 제대로 없는 현실이다. 일전에 군가산점부활과 더불어 호주제 폐지 반대를 한 정말 확고한 신념과 옳은 상식에 기인하여 비판한 이 도서를 노무현 전 대통령은 호주제 폐지를 공약으로 걸면서 출판 중지를 시켰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7일만에 시중에서 자취를 감추어 버렸고, 지금은 어디 도서관에서 먼지 수북히 쌓여서 찾기도 힘들게 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 그런데도 페미들은 그리고 페미들 지지자들은 끝까지 아직도 여성은 사회적 약자고 성평등 지수 하위권이며, 여성들이 차별받으니 여성가족부를 더 늘려야 한다고 헛소리를 하며 군대 가는 걸 영광으로 알라는 둥, 또 직업형 성매매 여성들의 생계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논란이 일자 슬그머니 작전을 바꿔 성구매자인 남성과 포주만 처벌하고 성판매자인 윤락여성은 처벌하지 않는 이상하다 못해 모순투성이인 극단적으로 이중적인 말도 안되는 법으로 바꾸려 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상한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경감부회하고, 남성들에 관한 피해의식을 넘어 그들에 관한 적개심으로 가득차서 변질된 페미니즘으로 남성들을 힘으로 찍어누르려는 거... 이건 과연 무슨 존재인가? 아마도, 페미들도 정치꾼들도 알고 있을거라 본다. 하지만 알면서도 유치한 궤변과 모순적인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지들 밥그릇 유지 때문이다. 그런데 이건 아는지 모르겠다. 유치원생만도 못하게 떼만 벅벅 써대는 이들 때문에 나라 패망한다는 거 그리고 결국엔 그 잘난 여성주의가 자신들도 죽인다는 거... 오늘 따라 페미들과 이와 맥을 같이 하는 이들이 왠지 불쌍해 보인다. 왠지...


    여성이기주의 자체가 악질적인 대한민국의 변질 페미니즘이지 무슨 여성혐오라는 단어가 나옵니까?
    무슨 변비 걸렸습니까? 답답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우리 사회는 남성의 경제적 능력과 책임은 더욱 요구하면서 그에 따른 권익과 혜택만 거세하고 있다. 이게 한국 남성의 진짜 공포다.

    여성가족부 뿐만 아니라 여성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더불어 변질된 페미니즘 단체들과 이에 동조하는 무개념 여자들과 남자머슴들 모조리 스스로 석고대죄하고 강물에 빠져서 자살하는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명한 지혜일 겁니다.

  19. 수선화총수 2015.10.09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머슴 의식이란 가부장 의식이 성평등 의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순일하지 못하고, "평등"이란 가치 기준을 자의적으로 적용함으로서, 일관된 의식 변화를 가져오지 못해 생겨나는 기형적인 변종 의식 중 하나입니다.



    여성혐오란 말도 웃기고 여성이기주의에 관한 비판이지만, 여성혐오의 진짜 원인은 가부장 의식이 성평등 의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그 부작용적인 측면 그러니까 가부장적인 남성책임의식과 급격한 여성주의적 여권의식이 결합하여 책임과 권리가 형평성있게 조화되지 못하고, 이유 불문 남성 쪽이 과중한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잘못된 통념적 관행이라 봅니다. 이는 일견 여성을 위하는 것 같기 때문에 급진적 페미니즘론의 현재 사고방식과 일치합니다.



    한국에는 남자니까 이래야 돼, 여자니까 이래야 돼,,, 라는 정형화된 잘못된 관행들이 존재했고, 이 상황에서 위와 같은 의식의 노예들이 많이 생겨나는 이유는 정치, 경제, 사회 부문의 급격한 변화 때문이라 보여집니다.



    즉, 가부장 의식이 해체되고 성평등 의식으로 형평성있게 재편되는 과정에 있어 반드시 일정 기간의 의식적 정비가 필요한데, 한국은 그 과정이 거의 생략되다시피했으니 결과적으로 한국 사회의 40대 이상의 사회 중진급 인사의 대부분은 이 개머슴 의식의 절대적 영향권 안에 있다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이 상황에서 국민표를 긁어모아 정치계로 들어와 국회의원이 되려는 국민의 대표를 자처하는 무리들이 여성계의 머슴 노릇을 진보는 진보대로 보수는 보수대로 언론계의 중진급 인사들은 그들만의 개머슴질을 해대는 데에 여념이 없었던 겁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시대적 흐름에 제대로 안착한 줄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며 아주 권위주의적이며 폐쇄형사고로 인하여 귀를 틀어먹고 아니 영혼을 틀어 막고 있는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여성계의 이중적인 행태에 명쾌한 논리로 비판을 하고 일관성을 요구하려 하지 않고 여성들과 싸우면 이유불문, 격이 떨어진다는 유효기간 지난 가부장 의식의 잔재도 한몫 단단히 하며, 오히려 이중적인 페미니즘을 두호해 주는 페미니즘의 충직한 애완견이 되어 가면서도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된 의식은 달나라에 두고 사는 겁니다.



    여기에 죽어나가는 것은 경제사회적 자산이 빈약한 젊은 남성 계층들이 될 것이고, 가부장 의식 안에서 제도적인 수혜를 받아왔던 이들은 기성세대지만, 개머슴 의식의 만연으로 불공정한 댓가를 지불하는 세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누린 것 없고 가진 것 없는 젊은 남성 세대들이 되었던 겁니다. 이들은 자산이 빈약하니 생존이 걸린 시류에 민감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자신들이 받아왔던 제도권 안에서의 평등 교육과 현실에서의 합리성과 상충된 모순들이 더욱더 처절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더욱더 악에 받혔습니다.





    그런데, 언론이나 지식인 집단은 이들의 설움과 아픔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밥그릇 뺏긴 남성들의 단순한 비난쯤으로 여깁니다. 일부 이걸 제대로 독해하는 이가 있긴 하나, 잃을게 많은 기성 중진 세대라 결국 보신주의로 가게 됩니다.





    한국 사회 전반에 만연한 기형적이고 모순된 성평등 의식 시류의 근저엔 바로 이 "개머슴 의식"이 존재합니다. 결코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될 의식임에도 일부 남성들의 그릇된 의식 정도로 가볍게 치부되는 감이 있어 정말 아쉽습니다. 이를 여성운동계에서 간파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대군인가산점제도 사건이나 여성부 창설 등이 생길 수 있었던 겁니다.



    이것이 결국엔, 서민남자들의 희생마저 만신창이화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급진적 여성이기주의가 퍼질 수 있었던 전략적 도구가 되었던 거죠. 급진적 페미니즘론자들이 개입한 여성정책은 지금껏 여성들이 당해왔던 것을 남성에게 복수하고 추심하려는 극단적 생각을 가진 이들이 상당수 존재했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상을 가진 이들이 대한민국의 성평등정책을 만들고 예산 심의에 관여해서 갈등을 심화시키는 근본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거대 정치 네트웍세력화가 이루어진 여성주의계는 진정한 성평등을 추구하는 정부지원도 못받아 전기세도 언제끊길지 모르며 라면한끼로 떼우며 힘들게 전전긍긍해온 남성운동진영을 여성혐오자로 매도하고 있는데 결국 이런 페미니즘의 끝은 남녀둘다 죽이는 악성바이러스이자 이 사회를 만신창이로 도륙내는 암적 덩어리인 셈입니다. 이에 관한 세부적인 인식과 정책들을 곧 소개해 보겠습니다.
































  20. 수선화총수 2015.10.1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도한 페미니즘 정책에 관한 비판이 여성혐오와 비하로 둔갑하는 사회 정상일까요?





    첫째, 군가산점 부활 반대하는 여성이기주의의 모순과 이중성


    지금까지의 사건 경과



    1. 박정희 정권 당시 군복무 시간적 손실 만회시켜 주고자 제대군인가산점제도 신설
    2. 1990년 후반부터 여권 신장화로 취업 경쟁이 엄청 치열해짐
    3. 여대생 5명 헌법소원 제시
    4. 처음에 기각판결(군대 면제 특혜 주제에 군필자들 쥐꼬리만한 가산점마저 빼앗으려는 건 여성이기주의 아니냐? 라고 헌법재판소에서 기각 시켜 버림)
    5. 신체장애인 한명 끼어들고 여성이기주의 단체들 슬며시 이 사건에 끼어듬
    6. 언론 통해서 군가산점이 문제 있는 것처럼 공론화 시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100400289112007&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4-10-04&officeId=00028&pageNo=12&printNo=2027&publishType=00010
    군가산점 반대하는 모여대 여학생 기사인데 군가산점이 남녀평등에 위배된다???
    (여성이기주의 페미니즘적 시각)
    7. 모여대생들 학연 동원하고 여성주의 세력들 합작으로 헌법재판소에 압력 넣어 기어이 군가산점 폐지
    8. 소급 적용은 무리라 판단하고 여성 사회 복무제 시행후 군가산점 종전대로 부여하려 했으나, 여성단체들이 반발하고 헌법재판소에서 나서서 군가산점제도 폐지해야 한다고 말해서 결국 사라지고 맘.
    9. 군필자들 분노 폭발 및 군가산점 부활시켜서 희생 배려해달라고 난리침
    맨처음엔 헌재에서 판결 내린 줄 알고 헌법 재판소로 분노 화살 향함. 그러나, 후일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압력 넣은 사실 발견됨
    10. 페미니스트들에게로 분노폭발 및 사이트들 다운(당시 인터넷 일반화 되지 않음, 천리안, 나우누리 통해 엄청난 공격)
    11. 예상은 했으나 생각보다 엄청난 성난 호랑이 같은 군필자들 공격에 당황한 여성단체들 언론 통해서 군필자들이 성별 갈등 조장한다고 보도하게 함 동시에, 여성들이 받아온 사회적 차별 부추기는 기사도 작성케 함
    12. 군필자들 다시 분노 폭발, 자신들의 손실 울분 토로
    13. 일부 여학생들 남자들이 속상해하는 것과 더불어 동정은 속으론 했으나 자꾸 손실토로하자 짜증나고 페미니스트들의 남녀이간질계략에 넘어가 군복무 비하 및 군복무 기간 늘리는 글 올리며 군필자들 자극
    14. 군필자들 참다참다 못해 여학생들 공격
    15. 여성들 생각보다 강렬한 군필자들의 위세에 눌리면서도 반격
    16. 여성단체들 납작 엎드려 사태 관망 동시에 언론 통해 군필자들이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 공격한다고 헛소리 기사 내게 함
    17. 사회적 헤게모니 싸움으로 번지고 엄청난 사태 발생(징병거부시위및 가산점폐지찬성녀 살해협박사건)등 군필자들 머리 끝까지 분노 폭발
    18. 국가 기관(고용 노동부나 김대중 정부 등 전 기관은 군필자들의 희생을 외면)
    이후 아무런 법적 제도적 장치 회복 없고 감감무소식.
    19. 페미니스트들은 정부와 국방부 쪽으로 책임 전가시켜 옴
    20. 보다보다 못한 국방부 여성 사회복무제 통해 여성들에게 군복무할 기회 주고 군가산점 부활 및 희생 배려해 주려 함(2009년 무렵)
    21. 여성주의 페미니즘 단체 둘다 반대함
    관련 기사 http://blog.naver.com/madgun00/20161303377
    22. 결국 무산되고 군필자들 배려실패-->군필자들의 피해 가중-->견디다 견디다 못하고 속상해서 페미니스트들 공격---> 페미니스트들과 이에 동조하는 세력은 이를 언론 통해서 여성혐오찌질이들로 군필자들 내몸, 최근에는 할말이 없어 계속해서 공무원에 국한되서 받는 제도라고만 하고, 군필자들의 희생은 말로만 떠들뿐 인정하려 하지 않음-->군복무자들 말만 안하지 적개심과 울분이 극에 달하면서도 참는 중-->???





    이후는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조금이라도 깨인 인식을 갖춘 이라면, 시간적 손실을 만회시켜 주는 차원에서 군가산점제도를 인정해주고, 병역이행으로 인한 불이익한 처우등을 고려하여 시간적 손실 만회 및 군복무이행자들이 납득할 만한 추가적인 보상책들(의료비 보호, 교육비 감면,월급 인상)등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당시 결정문 비판 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0001801

    벌써 첫마디에 의무일 뿐 특별한 희생으로 보아 일일이 보상할 필요는 없다라는 문구보면 이 결정은 페미니스트들의 선동질과 정치적 판결임은 삼척동자도 다 알며, 전혀 신뢰성과 그 타당도는 없습니다.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지만 헌법재판소에 뒤에서 압력 넣어서 판결에 직접적인 영향줬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블로그 떠돌고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훈련 똑같이 받으면서도 장교와 부사관으로만 가려 하면서 여자 병사로는 안 가려 하는 모순과 이중성부터 여성이기주의적 시각입니다.



    군대에서 남성에 준하는 형태의 의무를 할수도 있고, 좀 부담이 따르면 병역세라든가 여성 사회봉사제도라든가 얼마든지 그 형평성을 맞출 길은 충분하며, 강제 구속력을 당하는 이들이 있어서 나라존립이 유지되는데 단순히 국가 안보만 강조하고 희생한 이들따위가 고초를 겪건 말건 아무런 감각조차 없는 파렴치한 이들이 우리사회에 많다는 자체가 이미 나라가 아주 뿌리부터 썩었음에 관한 명백한 증거물이라 봅니다.



    공무원 시험 볼 사람 아니면 그리 아쉬울 것은 없는 그런 거였음에도 폐지에 대해 말들이 많았던 이유는 이들의 행태가 너무나 이기적이고 게다가 국가에서 부여하는 군복무에 대한 시간적 손실회복마저...유일하게 군가산점 그것 하나였는데 이제 그것마저 페미니스트들의 농간에 의하여 없어졌다는 것에 대한 한스러움.. 실망 때문인 거죠. 결정문도 다 틀렸고 엉터리고 비상식적이며 여성이기주의 단체들이 이렇게까지 하는데 그들한테 미운 감정 안 생기는게 그게 더 이상한 거죠.



    핵심은 국가 안보만 강조되고 정작 국가를 지킨 이들의 헌신은 철저히 인정하지 않는 그 결정문과 더불어 즉 ,보상을 해주는 건 동의하는데 군가산점이나 그 비슷한 것들은 다 안되고 여성들이 손해입지 않는 선에서 해주라는 건 여성이기주의 페미니즘과 동일한 시각임이 명명백백하게 만천하에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여학생들 인식 조사



    군가산점 부활에 74.2%의 여성들이 찬성


    하지만, 과거 여고생들 대상으로 여성병역 의무 부과 조사 결과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여성병역 의무에 반대 의사 표명이 89프로 한반에 두명 정도 빼고는 전부 반대의사, 그리고 군가산점 부활도 반대하는 여학생들이 많다는 것에 군필자들 기분이 영...쓸슬

    여고에서 이 주제로 토론하면 찬반이 반반이지만, 반대가 더 많음. 이들의 시각도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의 시각과 정확히 일치
    (조사결과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여성들이 아직도 이렇게까지 이기적이라는 건 군필자들의 속을 뒤집어 놓기에 충분함)



    이들의 사고와 시각은 다른 보상책은 찬성한다고 하지만, 형식적인 수준이고 군대에 관한 이해도 현저하게 부족.(군대에서 공부해야 한다고 하거나, 휴식시간에 책보면 되지 않느냐? 같은 말까지 하기도. 여고에서 벌어진 군가산점 토론 현장에서 군가산점부활반대하는 여학생이 한말!)

    심지어, 의무에 반드시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스스로 각성해야 할듯.
    남자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머슴적 기질을 보이며 여성주의적 시각에 동화되어 있고, 이것도 상당히 이 제도 부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가슴 아픈 사실입니다.





    둘째, 남녀의 임금 격차의 왜곡된 진실

    변질페미니즘의 평균 수치 통계 조작 아닐까?



    유리천장이니 세계 성평등 지수 거진 바닥이니 하는 통계자료는 시작부터 모순입니다. 매년 제자리 걸음에 하위권 순위라는 것만 봐도 금방 티가 나기 때문입니다. 통계도 전혀 엉터리인 건 보는 순간 알 겁니다.

    페미니스트들은 노동분야, 노동시간, 노동환경, 휴가일수, 노동강도 등의 변수를 제외한 채 절대적 수치에만 의존하여 남녀임금격차를 수치화하여 발표하고, 대중선전함으로서 마치 여성이 임금에서 굉장한 차별을 받는 것처럼 여론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비판하면 페미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바른 말 하는 우리를 역도로 모는 거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3081821081&code=940100


    우리나라 ‘여성평등’ 세계 4위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새로 발표한 여성평등지표인 ‘성·제도·개발(GID) 지수’에서 우리나라가 162개국 가운데 벨기에·네덜란드와 함께 공동 4위로 평가됐다.



    http://news.nate.com/view/20111104n16749


    유엔개발계획(UNDP)이 전 세계 14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2일 발표한 ‘성불평등지수(Gender Inequality Index, GII)'에서 우리나라는 0.111점으로 146개국 중 11위를 차지했다.

    이런 보도는 언론에 전혀 노출조차 되지 않더군요. 어찌 된 일일까요? 언론도 통제되는 걸까요?







    셋째,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이라는 유례없는 극단적인 악법

    성평등 명목으로 악성 독버섯 페미니즘 고착화적 악법 신설?



    2002년 여성발전기본법에서 출발하여 2013년에 성별영향분석평가법으로 명칭이 바뀌고 민주통합당에 어떤 국회의원이

    이의 확대, 강화를 추진하여 이룩한 아주 희한한 법은 전대미문의 악법입니다. (그 국회의원은 과거 어디 토론에서

    아주 떡발렸다고 하더군요 ㅎㅎ)정부정책이 성별에 미칠 영향을 분석, 평가하여 성평등 실현이 주요목적인듯 하나,

    정작 어떠한 정책들을 결정시에는 항상 가장 먼저 남녀평등에 위배되는가를 무조건적으로 검시를 받도록 해 놓았습니다.

    법을 제정시에는 항상 상식적인 기준에 근거하여 누가 보아도 맞다 싶게 법을 지정하는게 순리일 지언정 대체 이런 식으로 어떤 논거보다도 남녀평등을 최우선시하여 모든법을 통제 및 사전검열한다면 결국은 극단적 페미니즘에 기인한 악법이며, 표현의 자유에 관한 명백한 탄압법인 셈입니다.



    이법의 확대.강화의도는 호주제와 군가산점부활이 자기네들 페미니즘 운동에 방해가 되니 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의도인 동시에 어떠한 법안 발의 및 향후 정책 결정시에도 한쪽성에 유리한 방향으로 모든 것을 통제,감시하려는 걸로 충분히 유추됩니다.



    하지만, 일반 대중들은 이에 관해서 거의 무지하고 상황 파악조차 전무한데 이 점을 악용하여 페미니즘적 인식과 기반을 더더욱 늘리고 국회 정치꾼들과 협력하여 국민들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이중적인 가면을 쓰고 있는 건 아닐까요?





    넷째, 각종 편향적인 여성할당제와 여성정책들의 극단성

    과거 여성들이 차별받았다는 성차별 피해의식에 기인하여 남성들에게 분풀이와 분노 표출하는 악행 자행하는 사회와 인식

    전국민들의 머슴화와 페미니즘화 시킬 것인가?





    남성들이 기회의 권리를 박탈당한 사이에 여성들은 선임자로서의 사회진입을 하였고, 여성들이 조금이라도 불편을 느낀다 싶은 건 죄다 곧바로 정책입안이 되어 여성전용도서관,여성전용 흡연실,여성전용석, 여성전용 주차장까지 지었습니다.

    쓸데없는 곳에 국민 혈세만 낭비할 뿐 성별 갈등을 부추기는 이들은 바로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며 그들부터 제거하는 사회가 되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안심귀가서비스"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에 한해서 무료로 집까지 데려다 주는 서비스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이런 혜택이 돌아가는게 더 납득이 갈것이라며 많은 네티즌의 질타를 받았습니다.이런 여성에게만 치중되는 복지와 특혜..이런 문제도 너무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여성할당제는 김대중 때부터 그 비율이 수직으로 상승되어 왔는데 이는 기회의 평등이 아닌 무조건적인 결과의 평등을 보장하자는 불공평성과 더불어 성별 여부가 한 사람의 능력을 평하는 잣대가 될수 없다면, 이의 실시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틀을 완전히 벗어난 원천적 차별적인 제도라고 규정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여성관리자 목표제 도입시행에다 이제는 이를 시행하지 않는 기업은 명단공표제까지 시행한다니 이는 사회를 파탄내자는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한술 더 떠서 이제는 인터넷상에서 여성비하인터넷검열이라는 법의 발의까지 논의가 되고 발의까지 될 지 모른다니 이는 또하나의 여성독재권력화의 악법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진술 하나로 없는 죄도 만들어 내고, 여성의 진술 하나로 성범죄자 되는 세상인데 이를 비판하면 여성혐오라 합니다.

    3d등 궂은일은 모두 피해가고 명절만 되면 가사노동증후군 타령하면서도 씨알만한 차별이라도 여자들이 받는다 싶으면 곧바로 매스컴이 도배질 됩니다.

    과연 이런 본질과 팩트들을 왜곡하며 여성이기주의 비판을 여성혐오와 여성비하로 몰아가는 이들이 바로 이 사회를 좀 먹는 해충에 암적 덩어리들이라 자부합니다. 이게 페미대한의 현주소 아닐까요? 이 법의 무사통과는 밥그릇 챙기기에만 여념이 없고 세부정책에 관해선 관심이나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보신주의에 급급한 국회의원들의 동조가 일조를 했습니다.







    5) 남성인권 문제



    외부에 노출되는 화장실 문제,청소부 동성으로 전면 교체 시급

    청소부 동성으로 전면 교체 (남자화장실은 남자청소부 의무 고용)

    탈의실 (아직도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 남자 탈의실 청소를 여자가 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옷갈아 입는데 여자 청소부가 들어와서 남성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습니다)

    남성일 경우 실수일지라도 여자화장실이나 탈의실에 발만 디뎌도 가차없이 성범죄자가 되지만 반대로 여자일 경우는 처벌은 커녕 실수와 에피소드로 끝나버립니다.

    여자는 급하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남자 화장실에 들락 거리고 있습니다.(특히 행사장) 남자는 실수로 발만 디뎌도 성범죄자 여자는 고의적으로 들어가도 합법?(피해를 보는 남성인권은 아랑곳 안함)



    그 밖에 전교조가 페미니스트 단체들과 여성부 등과 연계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인성교육과 페미니즘화 교육을 시키는 것도 현장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여성은 사회적 약자니 보호받아야 할 대상체이고 군대가는 건 여성과 나라와 가족을 지키러 가는 것이니 손해로 봐서는 안된다는 극단적 여성주의 교육!

    심지어 학교 시험지에도 툭하면 여성과 장애인에 관한 차별을 보기란에 집어 넣고 전교조 교사들 단체로 각종 공공기관에 탄원서 내고 여성가족부에 내면 여가부가 다시 페미니즘 단체들과 연계하고 철저히 입막음 통제하는 언론에 압력 넣어 편파/왜곡 보도 하는 현실입니다.



    후에 이런 아이들이 어른이 되서 다시 잘못된 교육이 되풀이 된다면 그땐 이 나라의 미래는 어디로 갈까요?



    참, 여성할당제는 적극 주장하면서, 정작 남자들의 비중이 문제가 될 정도로 줄어드는 교직분야에서 남성할당제를 도입하려 치면 기를 쓰고 반대하는 것을 보고 평등이란 대의가 아니라 여성 이기주의란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성의 티눈들은 모조리 침소봉대되고 남성의 말기암은 영구히 은폐되는 사회!

    생각없이 당연하다는듯이 늘어놓는 여성정책들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양산되는 사회!

    이를 아무 인식없이 받아들이는 일반 대중들과 온갖 사회부조리와 변질 페미니즘을 당연한 듯이 아니 오히려 더 인정하고 그들을 두호해주는 개념없는 그 국회의원들!

    이상한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경감부회하고, 남성들에 관한 피해의식을 넘어 그들에 관한 적개심으로 가득차서 변질된 페미니즘으로 남성들을 힘으로 찍어누르려는 거...



    이건 과연 무슨 존재인가요?

    이들 모두가 나라를 좀 먹는 사회의 해충들입니다. 스스로 전국민앞에 냉큼 석고대죄하십시요



  21. 결론 2016.04.06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까지는 동의하면서 읽었는데 결론이 삼천포로 빠지네요
    성평등문제에 무관심한 여성들도 많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여성이 경제적으로 남성에게 의지하는 것도 가부장제, 남성우월주의의 산물입니다
    성별로 인한 고용차별지수, 유리천장지수(승진차별) 등이 oecd 꼴찌인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무엇을 바랍니까
    양성평등이 이루어지고 사회경제문화적으로 동등한 존재가 될 때 취집 등의 문제도 사라지는 것이죠
    인과관계를 잘 따져 보시길 바랍니다
    결국 그쪽도 깨어있는척 하면서 전형적인 한국남자의 사고방식에서 깨어나지 못했네요

    • 아서정 Arthur Jung 2016.04.06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저는 깨어있는 척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결론님이 말하는 "전형적인 한국남자의 사고방식"이 문제라면,
      전형적인 한국여성의 사고방식은 문제가 아닌가요?
      이런 얘기를 할 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역지사지를 좀 해보세요.
      그나마 성평등문제에 무관심한 여성들도 많다는 점에는 동의한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