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사진 PIXTA

건강식품, 이왕 먹을 거 제대로 된 걸 먹자 - 블루베리진액 체험 후기.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3월과 4월은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이고, 이때 우리는 입맛을 잃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게 좋다. 모두 알다시피 몸이 쉽게 피로해지며 춘곤증이 찾아오기도 하고 신진대사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며 감기몸살에 걸리는 경우도 많은 시기가 바로 요즘인데, 그래서 예로부터 선조들은 봄철 환절기에 보양식을 자주 챙겨 먹었다고 한다. 원래부터도 점점 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었지만, 특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많은 노동시간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생각해 봤을 때,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가 환절기라고 해서 무슨 특별한 영양섭취 방안을 찾아내서 지키기는 사실 쉽지 않다. 뭐라도 몸에 좋은 음식을 제대로 챙겨 먹으려고 하면 귀찮은 부분이 꼭 하나씩은 생기게 마련이고, 무엇보다 항상 정신 없는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그런 걸 준비할 시간도 없다. 기껏해야 며칠 신경 쓴다고 하다가 결국 보름도 안 돼서 흐지부지되기도 하고, 비싼 돈 주고 산 건강식품은 냉장고 어디에 쳐박혀서 자리만 차지하기 일쑤다.

그렇기 때문에, 봄철 환절기에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으로는 이것저것 복잡하게 먹어야 되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면서도 언제든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동시에, 안 그래도 도시에 살면서 각종 공해에 찌들어 사는 우리는, 아무래도 그저 화학약품 덩어리를 또 먹을 수는 없고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것을 유지하고 있는 걸 먹어야 한다. 이왕 건강식품을 먹어야 한다면, 좀 제대로 된 걸 효율적으로 먹기 위해서 고민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우리가 현실적으로 먹기에 불편하면 빛 좋은 개살구일 수밖에 없고, 아무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라도 그게 그냥 화학약품일 뿐이라면 그다지 몸에 좋을 리 없다. 최근에 커피믹스의 '카제인나트륨 논란'을 보지 않았는가? 인스턴스 커피 한 잔을 마실 때에도 거기에 화학적 합성품이 들어있는지의 여부가 문제시 되는데, 하물며 건강식품을 먹는다면서 천연재료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요즘 각광 받고 있는 형태가 섭취하기 쉬운 음료 형태의 건강식품들인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종류의 팩이나 유리병에 담긴 농축액들이 사람들의 몸 속으로 들어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일종의 주스들이 좀 더 파고 들어가 보면 다 같은 수준의 음료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언뜻 보면 모두 비슷해 보여도 냉정하게 엄밀히 따지고 들어가면 굉장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먼저, 다음 두 개의 이미지를 살펴보자.


[MBC TV <불만제로> 2010년 10월 13일 방송분 캡처]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마시는' 제품들은 간단히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텐데, 그것은 바로 '주스'와 '음료'이다. 주스는 과일이나 채소 등의 즙을 뜻하며, 음료는 인간이 마실 수 있는 액체를 통틀어 말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음료에는 '과채음료'나 '혼합음료' 같은 것들이 있는데, 과채음료와 혼합음료는 원료, 즉 진짜 과즙이 10% 이상만 포함되어 있으면 표기가 가능한 종류이다. 우리가 슈퍼마켓에서 흔히 살 수 있는 과일음료수들이 대부분 과채음료인 셈이고, 홍삼엑기스 같은 것들이 혼합음료인 것이다. 반면에 '과채주스'는 진짜 과즙, 즉 원재료가 95% 이상 들어가 있을 때에만 과채주스라고 표기할 수 있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천연재료를 사용한 건강식품의 견지에서 봤을 때 과채'음료'보다는 과채'주스'가 우리 몸에는 더 좋을 테고, 모든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식품의 유형' 중에서 그래도 과채주스인 것이 어느 정도 건강식품으로서의 기능을 온전히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쉽게 말해서, 겉으로는 두 개가 비슷하게 보여도 (예외가 있긴 하겠지만) '과채음료'는 그저 일반적인 음료수일 뿐이고, '과채주스'라야만 비로소 건강음료라고 부를 수 있다는 말이다. 스스로 건강을 진짜 생각한다면, 과일음료수를 마실 때 과채음료보다는 과채주스를 마셔야 하는 것이다.

과채'주스'와 과채'음료'는 엄연히 다르다.

아무튼 간편하게 어디서든 마실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과채주스'가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는데, 원료의 종류도 참 다양한 것 같다. 한국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국내 과일에서부터 외국에서만 재배되는 값비싼 수입 과일까지 다양하고, 그것을 가공하는 방법도 일반인이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천차만별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건강에 정말 좋으면서도 꾸준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의 건강음료를 잘 선택해야 할 텐데, 방금 정리해 본 식품의 유형만큼이나 이 문제도 그리 쉽지만은 않다. 일단 어떤 걸 먹는 게 좋은가부터 고민이 될 수밖에 없고, 과연 어떤 제품이 믿을 수 있는가도 판단하기 어렵다. 물론, 워낙 전문가들도 많고 각종 신문기사나 TV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자주 일컬어지는 식품들은 계속 잘 챙겨먹으면 웬만큼 다 몸에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 포스트에서는 봄철 환절기에 특히 더 좋은 건강음료를 선택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많은 뉴스에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해 나온 내용을 보면, 결국 두 가지 키워드를 뽑을 수 있을 듯하다. 그건 바로 '활성산소 증가'와 '면역력 저하'. 이걸 좀 더 설명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일종의 산소 쓰레기를 활성산소라고 할 수 있는데,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며 야외 활동량이 갑자기 많아질 때 체내의 활성산소 농도가 급증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쉽게 피로해지고 한낮에 나른해지는 것도 활성산소 때문이라고 할 정도로 이것은 건강 위험요소라고 하는데, 몸속에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결국 저항력(면역력)도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그러면 봄철 환절기에 우리는 활성산소를 억제시키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할 텐데, 활성산소가 '산화 스트레스'라고 불리고 있으니 '항산화(산화를 방지)' 작용이 필요하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음식을 찾아야 할 것이다. 기왕 먹을 거, 확실한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을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런 조건들에 딱 들어맞는 식품으로 '블루베리(blueberry)'를 소개한다. 블루베리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나 뉴욕타임즈 등에서 '세계 10대 슈퍼푸드(토마토, 마늘, 시금치, 브로콜리, 귀리, 견과류, 연어, 블루베리, 녹차, 레드와인)'로 선정했다고 하며, 최근에는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며 성인병의 원흉인 비만을 막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식품이다. 이 외에도 치매 예방, 눈의 피로 및 시력 보호, 변비 예방 및 이뇨 작용, 노화 방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앞서 말한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블루베리를 먹는 사람들이 퍽 많은 것 같은데,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는 지역축제로서 여름에 '블루베리 축제'를 열기도 한단다. 어쨌든 블루베리는 이렇게 좋은 음식이며, 컴퓨터 화면을 많이 봐서 시력을 위협 받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도 참 좋은 건강식품인데, 여기서부터는 블루베리의 주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중심으로 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세계 10대 슈퍼푸드이자 가장 강력한 항산화 식품, 블루베리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되어 있는 색소를 말하는데, 수소 이온 농도에 따라 빨간색, 보라색, 파란색 등을 띈다고 한다. 가을에 단풍이 붉은색이나 노란색, 갈색 등으로 변하는 것도 안토시아닌 색소 때문이며, 항산화 성분 중 가장 강력한 계열인 플라보노이드계열로 알려져 있다. 안토시아닌은 노화방지 효과, 시력개선 효과, 혈관질환 예방 및 개선 효과, 중금속 배출 등에 뛰어난데, 포도나 오렌지, 체리와 딸기 등에도 함유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블루베리에 가장 많은 함량을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세상 모든 천연 재료가 대부분 다 그렇겠지만, 재배종 블루베리보다는 야생종 블루베리에 안토시아닌의 함량이 훨씬 더 높다.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이었던 인디언들은 숲과 습지에서 블루베리를 채집하여 생과로서뿐만 아니라 저장하여 주요 영양원으로 이용하였다고 하는데, 일부 인디언 부족들은 '위대한 영혼이 부족민의 배고픔을 달래주었다'고 하여 블루베리를 숭배하였고 그로 인해 블루베리와 관련된 인디안 신화가 많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블루베리는 진달래과(Ericaceae) 산앵도나무(Vaccinium)속에 속하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활엽 또는 상록성 과수이다.

블루베리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 중에 하나로, 제2차 세계대전 중의 한 영국 전투기 조종사가 블루베리 잼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매일 다량으로 섭취했었는데 이 조종사가 "계속되는 야간비행과 새벽 전투에서 어둠속에서도 확실하게 앞이 보였는데 이것은 블루베리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라고 언급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블루베리의 기능성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하며, 이후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시력향상에 효과가 있다(빛의 자극을 눈에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돕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후로도 세계 각지에서 이루어진 오랜 연구를 통하여 블루베리의 높은 건강효과와 다양한 기능성이 알려지게 되어 '경이의 과일'이라고도 불리게 되었고, 결국 2000년대 초반을 넘어서면서 타임지나 뉴욕타임즈 등의 유력 언론을 통해 명실상부한 '슈퍼 푸드'로 인정 받게 된 것이다.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

두말할 것도 없이,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수확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먹는 게 우리 몸에 가장 좋다. 아무리 포장을 잘하고 조심해서 운반한 값비싼 송이버섯이라도, 직접 산지에 가서 아침 이슬을 머금은 송이를 자기 손으로 따먹는 것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요즘 같은 웰빙시대엔 '로컬 푸드(local food,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이고, 과거에도 싱싱한 제철 음식을 최고의 먹거리로 간주했다. 하지만 블루베리는 (마치 와인용 포도처럼) 본래 외산 작물이고, 국내에서 재배되는 블루베리의 전체량이나 품질이 그다지 충분한 상황이 아니다. 게다가 블루베리 생과(生果)는 운송 중 변질의 우려로 인해 식약청에서 수입을 일체 허가하지 않고 있다 보니, 우리가 다른 과일들을 수입해서 먹는 것과 같이 블루베리 생과를 먹기는 그만큼 쉽지 않은 형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blueberry는 냉동이나 건조한 상태 또는 농축액이나 파우더 상태로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각각의 경우는 나름대로 다 장단점이 있다.

우선 냉동 블루베리는 생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얼려져 있는 거라서 그냥 먹을 수는 없고 대부분 믹서기 등에 갈거나 녹여서 요리에 첨가하여 먹을 텐데, 이건 꽤 번거롭고 귀찮은 섭취 방법이 될 수밖에 없다. 또 건조 블루베리는 흔히 건포도 먹듯이 간편하게 섭취할 때가 많은데, 자연건조가 아닌 열을 가하여 건조시키는 제품이 대부분이라고 하며 방부제 및 기타 첨가물이 다수 첨가되어 있다는 게 문제다. 그리고 블루베리 파우더는 보관이나 휴대가 편리하긴 하지만, 분말 타입이라 아무리 간단해다곤 해도 또 한 번의 조제 과정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앞부분에서 언급한 것처럼 농축액 형태의 음료가 일반적으로 가장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블루베리 섭취 방법인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블루베리 음료들이 시중에 꽤 많이 나와 있다. 그런데 다른 건강식품들과 마찬가지로, 블루베리 음료가 인기를 끌게 되자 함량 미달의 제품도 곳곳에 눈에 띄고, 여러 가지 블루베리 음료 중에 도대체 어떤 제품이 좋은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아마 위에서 본 MBC TV <불만제로>도 이런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

[MBC TV <불만제로> 2010년 10월 13일 방송분 캡처]

자 그럼, 지금부터 필자가 직접 체험한 블루베리 농축액 제품인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이 제품이 봄철 환절기에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건강식품이 될 수 있는지, 또 다른 회사 제품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말이다. 우선,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은 분명히 '과채주스'이다. 100% 블루베리 진액으로 구성되어 있고, 색소와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아는지 모르겠지만, 블루베리 건강음료라고 시중에 나오는 제품 중에는 심지어 '과채음료'에 속하는 것들도 있다. 그냥 일반적인 음료수를 마치 건강식품처럼 광고하며 비싸게 파는 셈이다. 꼭 blueberry가 아니더라도, 이런 종류의 건강음료를 구입할 때에는 정말 '과채주스'인지 아니면 고작 '과채음료'일 뿐인지 미리 확인을 해야만 한다.


아무튼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은 무색소, 무첨가물의 100% 블루베리 진액이고,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야생종(미국산)' 블루베리를 사용했다고 한다. 앞서 봤듯이, 재배종 블루베리보다 야생종 블루베리가 안토시아닌 함량이 5배 이상 높다. 게다가 보통 이렇게 팩에 든 음료들의 용량이 대부분 60~80ml 정도인데 반해,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은 상대적으로 용량이 큰 100ml이다. 제조사에 따르면 국내 최초 대용량 포장이라고 하며, 100ml 한 팩에 블루베리 과육이 200알 정도 함유되어 있는 양이라고 한다. 비록 일 년 반쯤 전의 방송 인터뷰이긴 하지만, 위의 <불만제로> 캡처 화면에 나온 대로 최소한 과육이 20개는 넘어야 안토시아닌 색소가 어느 정도 함유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한 팩에 무려 200개나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만큼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블루베리 과채주스이며, 과일의 당도를 나타내는 브릭스(Brix, 100g의 용액 중 들어있는 고형분의 양)도 18 Brix 이상으로 가격과 과육의 수, 용량 등의 측면에서 다른 회사 제품들을 압도한다.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에 대한 1개월 체험 후기

2월 말쯤 메타 블로그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를 통해 (주)셀그린라이트와 경희대학교 한방바이오(주)의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 무료 체험단에 선정되었고, 2달 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인 60포(30포 X 2박스)를 택배로 받았다. 지금 한 달이 지났고 전체 분량 중에 거의 반 정도를 먹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셀그린라이트에서 다음 제품으로 석류 진액도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 외부 박스 이미지]

일단,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은 확실한 과채주스이고, 야생종 블루베리 농축액 100%이며, 경희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에서 제조하기에 믿을 만하다. 외부 박스에는 식품 판매와 관련해서 필요한 정보들이 깔끔하게 다 표시되어 있고 특히 열량이 81kcal에 불과한 것이 눈에 띄는데, 일반적인 두유 한 팩도 열량이 120kcal 정도 된다는 걸 감안한다면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사람들도 전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인 것 같다.
[실제로 작년에 미국에서는 블루베리의 성분이 지방세포 수를 줄여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또 위의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한 박스에 30개가 낱개 포장되어 있는데, 5개씩 칸막이로 가지런히 분리되어 있고, 편리하게도 각 박스마다 빨대가 한 묶음씩 들어있다. 사실 팩음료를 마실 때마다 그냥 팩 그대로 마시면 좀 불편하고, 매번 컵을 준비하는 것도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빨대만 있으면, 귀찮게 컵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작은 배려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좀 엉뚱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매일 컵을 씻는 것과 매번 빨대를 사용하는 것 중에 과연 어느 편이 지구 환경에 더 나은 방법일까도 궁금했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을 때에는 핸드타올이나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각자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분명히 지구 환경에 더 나은 방법이겠지만, 이 경우에 어떨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쨌든,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은 박스마다 빨대가 들어있어서 편하긴 하다.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 내부 팩 이미지]

경희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한방바이오(주)가 제조하고, (주)셀그린라이트가 판매하는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 어차피 이 제품이 약은 아니기 때문에, 겨우 한 달 체험해 보고 실질적인 효능을 논하기는 어렵다. 다만 블루베리 진액이라서 그런지 눈으로 보기에 확실히 좀 농도가 짙은 느낌이 들고, 그 맛도 일반적인 음료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조금 강한 편이다. 하지만 이런 농축액을 먹을 때 참 중요한 부분이 바로 뒷맛인데,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은 다 마시고 나면 뒷맛이 상당히 깔끔한 편이고, 향도 살짝 상큼한 냄새 외에 별로 진한 편은 아니다. 오히려 과즙 100% 치고는 너무 향이 약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이 냄새는 완전히 코를 박고 크게 맡아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전체적인 맛을 평가한다면 약간 진한 주스 정도고, 진한 주스에 대해서 특별히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꽤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음료수이다.

 
   블로그와이드에서 진행중인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 공동구매 이벤트 바로가기[클릭]


이상으로, 요즘 같은 봄철 환절기에 건강관리를 위한 슈퍼푸드인 블루베리(blueberry) 100% 과채주스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에 대한 한 달 체험 후기를 마친다. 이제 3월 말이고, 마침내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려고 하는 순간이다. 앞으로 춘곤증과 나른함 그리고 황사와 건조함 등에 맞서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텐데, 이런 시기에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은 간편하고 효율적인 건강 관리에 정말 딱인 제품이다. 그저 하루에 한 번만 마시면 되고, 그렇기 때문에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다. 그냥 아침이나 저녁에 아무때나 먹으면 되고, 귀찮거나 번거로운 과정도 전혀 없다. 게다가 현재 블로그와이드에서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 20% 할인 공동구매 이벤트(~4월 30일)도 진행 중이니, 훨씬 싼 가격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건강식품, 이왕 먹을 거 제대로 된 걸 먹자!


달인야생블루베리진액 공식 홈페이지 http://cellgreenlight.com

본 체험 후기는 셀그린라이트의 제품지원을 받아 쓰여졌습니다.



The Story of ART

Posted by 아서정 Arthur 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har 2012.03.26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댓글 남겨용! 평소 정치글은 우~ 아~만하면서 남친과 배우며 정독할뿐 댓글 달 말이 없네요 ㅎㅎㅎ
    마트에서 100이란 숫자달고 내용물 표시에도 과즙 몇 퍼센트라는 문구로 가짜 주스가 진짜 주스마냥 소비자를 현혹시키더라고요. 결국 주스 아닌 살탕물인데 몇 천원대 저렴한 가격대와 함께 정보를 애매하게 기재해서 사람들이 우유처럼 필요한 "주스"로 인식하고 습관적으로 구매하더군요.

    • 아서정 Arthur Jung 2012.03.2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죠~
      또 식품첨가물은 어찌나 많이 들어가 있는지..;;
      그리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시중에 흔히 파는 '우유'도 사실 따져보면 문제가 많습니다.
      우유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부터 현재의 제조방식과 유통방식에 대한 부분까지.. >.<

      점점 자급자족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