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위한 8가지 건강한 습관

 

뉴욕타임즈의 2016년 10월 17일 기사 <The 8 Health Habits Experts Say You Need in Your 20s>에 따르면, 노스웨스턴대학교의 연구 결과 20대에 다섯 가지 건강 지표(낮은 체질량 지수, 술 너무 많이 마시지 않기, 담배 피우지 않기, 건강한 식습관, 꾸준한 운동)를 꾸준히 관리한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을 유지할 확률이 높았다고 한다.

 

그래서 뉴욕타임즈가 8명의 전문가에게 이렇게 물었다.

 

"If you had just one piece of health advice for people in their 20s, what would it be?"
(“20대 젊은이들에게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딱 하나만 조언해야 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시겠습니까?”)

 

[번역 참고: 뉴스페퍼민트, 티타임즈]

 

[출처: 뉴욕타임즈 기사 페이지 갈무리]

 

1. 몸무게를 꾸준히 재라.

주기적으로 체중계 위에 올라감으로써, 몸무게가 한꺼번에 많이 늘어나지 않도록 조심하라(평소에 체중변화를 주시하면, 빼기 힘들 정도로 살이 찌기 전에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1~2kg 감량은 어렵지 않지만, 10kg을 줄이는 건 힘드니까 미리 관리하는 게 좋다.

 

2. 요리를 배워라.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칼로리가 높다. 다양한 요리에 도전(다양한 음식을 먹을 기회)하다 보면, 몸에 안 좋은 것들은 줄이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건강을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돈까지 아낄 수 있는 일거양득의 습관.

 

3. 설탕을 줄여라.

설탕을 먹어야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는 없다(반면, 포화지방이나 소금은 전문가들이 한창 재평가 중). 설탕은 어떤 영양소도 들어있지 않은 '텅 빈 칼로리(empty calories)'

설탕이 첨가되어 있는 탄산음료나 시리얼은 피하라.

 

4. 활동적으로 생활해라.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더라도, 평상시에 몸을 많이 움직일 기회를 만들면 된다.

학교나 사무실까지 걸어다니거나 20~30분 정도 산책 또는 스트레칭을 할 수도 있다.

 

나는 지하철을 탈 때, 가능한 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일부러 계단을 통해 이동한다.

 

5. 채소를 먹어라.

영양학에서 말하는 기본 관리법은 정크푸드를 멀리하며 꾸준히 운동하고, 야채 등 식물성 음식을 많이 먹으라는 것이다.

식사 시간은 즐거워야 하지만, 너무 많이 그리고 너무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6. 식사량을 조절해라.

금식도 아니고, 모든 음식을 조금씩만 먹으라는 것도 아니다. 과일이나 채소 등 건강한 음식은 좀 많이 먹어도 괜찮다. 하지만 단 음식, 술, 가공식품은 조절이 필요하다.

영양소별로 또는 식품 종류별로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연습을 하면 좋다. 핵심은, 내가 먹는 음식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7. 회복운동 하는 습관을 들여라.

우리는 때로 많이 마시고, 좀 많이 먹게 되는 날이 있다. 중요한 건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다. 이의 회복을 위해 식단에 신경 쓰고, 운동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칼로리는 주로 지방과 술이다.

 

8.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20대의 직장생활은 중년기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20대에 자신의 직업에 행복감을 덜 느꼈던 사람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 정신 건강 지수가 낮다.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 쉽게 좌절하거나 지지 않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 그것에 대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걸 직업으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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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ART

Posted by Arthur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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