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종전 40주년, 일본군 위안부로부터 시작된 베트남전의 '한국군 위안부' 문제.

 

오는 4월 30일은 베트남전이 막을 내린 지 40주년이 되는 날이고, 한국이 베트남에 전투병을 파병한 지는 이제 50주년이 됐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국내 언론에서는 한국군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베트남 여성들에 관한 보도도 있었고, 일본의 <주간문춘>이라는 잡지에서는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위안소로 사용됐다는 '한국군 전용 터키탕'에 관한 기사도 나왔다.

[한국군 위안소는 1969년 당시 미군사령부가 주베트남 한국군 사령관 앞으로 보낸 서한의 내용을 바탕으로 추정한 것이라고 한다]

 

모든 전쟁의 역사가 그렇듯, 베트남전에 파병된 한국군도 온갖 학살과 고문 · 성폭력과 실제로 연관되어 있었고, 아마 베트남의 한국군 위안소도 사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이다. 당연히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고,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할 수 있는 한 최대의 보상을 해야만 한다. 다행스럽게도 이와 같은 보도를 접한 한국 네티즌들은 이 문제를 부정하거나 외면하려고 하기보다는, 대체로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 듯하다.

 

[출처: 한국일보]


그런데 이 사안은 어쩔 수 없이 일제치하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연결될 수밖에 없고, 결국 일본의 사과와 한국의 사과도 유사한 방식으로 논의될 수밖에 없다. 어쩌면 한국정부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한 네티즌들도 이걸 염두에 뒀을 수 있고, 마찬가지로 <주간문춘> 역시 비슷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한마디로 한국도 베트남에 사죄를 해야 하고 일본도 한국에 사죄를 해야 한다는 논리인데, 물론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저 단순히 '한국도 잘못했고, 일본도 잘못했다'는 정도로는 뭔가 한참 부족한 부분이 많지 않나 싶다.



우리 역사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의 이해 없이, 순전히 일반론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의 보통 사람들이 말하듯이) 우리도 똑같이 그런 적당한 수준에서 위안부 문제를 바라보는 게 과연 온당한 일일까? 만약 일본이 베트남전 한국군의 위안소를 걸고 넘어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한국군 위안부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정식 사과는 당연한 일이지만, 그냥 양비론적으로 역사를 인식하면서 사죄만 하는 게 최선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사과를 할 때 하더라도, 도대체 어떻게 이런 문제가 반복됐는지는 알아야 일본으로부터 제대로 사과를 받을 수 있는 것 아닐까? 지금부터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고자 한다.

 

일제치하 일본군 위안부와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위안부

 

우리 역사의 수많은 비극 중에서도 특히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된 아픔은 정말 말로 다하기 힘들 만큼 쓰라린 상처다. 그나마 1991년 생존 여성의 증언 이후 어느 정도 공론화가 됐고, 국제적으로도 꽤 많이 알려진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일본은 지금도 제대로 사죄하고 보상하기를 거부하고 있지만, 어쨌든 상당 부분 역사적 사실이 드러났고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이들보다는 밝혀진 내용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며 깊은 안타까움을 느낄 테고, 꼭 직접적인 행동은 하지 않더라도 이분들이 남은 여생을 편히 보내길 바랄 것이다.

 

[출처: 연합뉴스]

 

그런데,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위안부였던 이들의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군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한국군 위안부는 한국군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으며, 둘 다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인권유린을 겪었지만, 한국군 위안부는 사람들이 그 존재 자체를 잘 모른다.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은 일본과 싸울 수라도 있지만, 한국군 위안부 생존자들은 자신의 조국과 대놓고 싸우지도 못하고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한국전쟁 당시 그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인민군 부역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젊은 여성들인 걸로 알려져 있고, 반공 이데올로기 속에서 한 번도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전쟁통에 군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위안소로 끌려온 여성들이나 이념적인 문제로 인해 한국군의 성적 노리개가 된 이들은, 60여 년이 지난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일본군 위안부 생존 여성의 증언과 같은) 직접적인 피해자 증언을 하지 못하고 있다.

 

2000년대 초에 잠깐 이 문제가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곧 사그라들었고, 대한민국 정부가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기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 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묻힐 수는 없는 것이기에, 그래도 현재까지 밝혀진 부분들이 몇 가지 있다.

[6.25 당시 한국군이 공식적으로 운영한 위안소는 기본적으로 일본군의 위안소 운영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형태였다고 한다]


 

"한국군 위안부는 일제의 식민주의 또는 군국주의를 내재화한 만주국군이나 일본군 출신의 한국군 간부들이 없었다면 생겨나지 않았을 것" (한성대학교 김귀옥 교수)

 

그 중에서도 우리가 여기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은,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위안부를 기획했던 이들이 바로 (일본군의) 만주군이나 관동군 출신이었다는 점이다. 다들 알다시피 우리 나라는 해방 이후에도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한국군이 창설될 당시 일본군 줄신들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박정희도 만주군 출신이다).

 

이들은 일본군에서의 경험을 한국군에 그대로 가져왔으며, 일본군 위안소 역시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한국군 위안소로 다시 나타난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군 위안부라는 것 자체가 일본군 출신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친일 청산이 확실히 이뤄졌다면 이와 같은 비극적인 역사가 반복되지 않았을 거라는 말이다.

 

[출처: 연합뉴스]

 

월남전 당시 한국군 위안부 문제를 직시해야 하는 이유

 

일본 만주군 출신 박정희(다카키 마사오)는 1960년대 중반에 한국군을 베트남에 파병했고, 이때까지도 한국군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던 일본군 출신들은 한국전쟁 때와 마찬가지로 베트남전에서도 한국군 위안소를 설치했을 걸로 보인다.


결국 친일 청산을 못했던 게 문제의 원흉이었고, 만약 한국전쟁 당시 (일본군 위안소를 흉내낸) 한국군 위안소가 없었다면 베트남전에서도 한국군 위안소 따위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은 초대총장부터 21대 총장까지(1948~1979), 합참의장은 초대의장부터 14대 의장까지(1954~1977) 다들 일본군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단순히 베트남에 사과하고, 우리도 사과를 했으니 일본도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로는 뭔가 부족하다(한국 정부가 베트남에 공식적으로 사죄를 한다고 해도, 일본 정부가 우리에게 공식적으로 사죄를 한다는 보장도 없다).


'일본군 위안소 -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위안소 -  베트남전의 한국군 위안소'로 이어지는 비극의 반복을 명확히 정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본군 위안부의 진상을 규명하는 게 필수적이다. 어떤 문제든 그 시작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없이는 제대로 해결할 수 없고, 위안부 문제의 시작은 당연히 일본 제국주의이기 때문이다.

 

일본 군국주의는 국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여성의 희생을 강요했고, 식민지 한국의 여성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이용했다. 이를 직접 경험한 일본군 출신 한국군 장성들은 6.25가 발발하고 전쟁이 장기화하자, 전투력 손실 방지와 사기 앙양을 구실로 한국군 위안부를 운영했다(예비역 육군소장 김희오 "이는 과거 일본군 내 종군 경험이 있는 일부 간부들이 부하 사기앙양을 위한 발상에서 비롯된 것").

 

 

그리고 베트남전에 파병된 한국군에게도 전용 위안소가 설치됐다고 하며, 베트남에서의 민간인 학살 · 고문 · 성폭행 문제와 함께 한국군 위안부에 당시 우리 정부가 얼마나 개입됐는지도 밝혀야 할 숙제로 남았다.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국군은 일본군 출신들이 장악했고, 한국군 위안부 역시 이런 잘못된 역사의 부산물인 셈이다.

 

우리가 베트남전의 한국군 위안부 문제를 절대 회피해서도 안 되겠지만, 단순히 '우리도 사과를 했으니, 일본도 사과를 해야 한다' 정도의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친일청산의 실패와 일본군 출신들의 국군 장악에 대해서도 분명히 인식하면서 우리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 이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전쟁 때의 위안소 운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피해자들에 대한 실태 파악과 적극적인 보상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나서서 이런 사안들을 먼저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도 훨씬 더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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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hur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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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해 2015.08.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중에는 그런 불행한 사건들이 언제나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일본위안부가 지탄받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그것은 국가가 공식적으로 위안부를 설치하고 군인들의 사기를 위해 여성들을 차출해간 경우는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경우라고 합니다. 바로 이점 떄문에 세계인들이 공감하고 사죄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일본인들이 "전쟁중에는 다 그라지 않는가? 월남전때 미군들도 성폭행하지 않았느냐?"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러한 에를 통해서 그들이 저지른 위안부 문제를 희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경우는 도덕적 문제를 가진 일부 개인이나 소수집단의 문제이기에 개인적 차원에서의 문제로 삼지만 일본 위안부의 경우 일본이 전시에 국가차원에서 위안부를 개설하고 운영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게다가 이것을 친일, 박정희와 연결시켜 한국군도 위안부를 설치했다는 식의 논리는 이해가 되지 않고 자칫 위험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우리는 우리 군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용서를 구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지금도 그 일을 국가차원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군이 저질렀던 '위안부'와는 완전히 상황이 다른 개념입니다. 제목 부터 너무 선정적으로 쓰여있어서 한번 들어와 보았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군요.

    • Arthur Jung 2015.08.2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해가 아닙니다.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도 '일본군처럼' 위안부를 운영했습니다.
      한국군도 일본군과 똑같이 위안부를 설치하고 군인들의 사기를 위해 여성들을 차출한 것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위안부는 도덕적 문제를 가진 일부 개인이나 소수집단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당시 한국군의 수뇌부는 일본군 출신들이었고, 그들이 위안소를 설치한 겁니다.
      위험한 발상이 아니라,
      우리가 꼭 진상규명을 하고 제대로 정리를 해야 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입장이 명확히 나온 적이 없습니다.
      한국의 일반국민들이, (역사적인 전체 맥락에 대한 고민 없이) 그저 단순히 일본군의 위안부와 한국전 또는 베트남전의 위안부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 글을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 Arthur Jung 2015.10.1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 링크 - http://is.gd/Zs9dOK

  3. 레리아 2015.12.30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안부가 존재 했다고는 하는데

    베트남쪽은 강제성이 없고 스스로 몸을팔러온여성들과 돈을주고한 성매매죠 ㅋㅋㅋ

    반대로 일본군은 강제로 징집해서 성매매의사가 없는 여성들까지 동원한거구요 ㅋㅋ

    한국은 물론 성매매가 합법은 아닙니다만...

    현재도 전국 곳곳에 성매매업소가있고, 대다수는 강제성이아닌 자발적으로 하는 성매매여성들이 많죠

    이들과 비슷한겁니다. 강제성이 있었냐 없었냐에 따라서 아주크게 달라지는 문제이지요

    캐나다나, 독일,네덜란드등 유럽 몇몇국가들은 성매매를 합법화하여, 성을 파는것을 자기가 결정할수있게 해놨을만큼

    성매매 자체는 피해자가 없는 윤리상 문제의 관점이 큽니다.
    (물론 한국은 성매매가 불법인 국가입니다.)

  4. 레리아 2015.12.30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인데 어쩌겠습니까 ㅋㅋ

    일제강점기에 조선은 망한상태라 지켜줄 정부가 없지만

    당시 월남은 당시만해도 월남정부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한국군이 베트남인을 강제로 위안부에 동원하면 월남정부에서 가만이 않있죠 ㅋㅋㅋ

    게다가 미군도 같이있는데 ㅋㅋㅋㅋㅋ

    사실 베트남쪽문제는 위안부보다는 베트콩협조 민간인을 학살에대한 여부가 주요쟁점이죠..

    물론 정부차원에서 사과도했고, 베트남 현정부도 받아들인상태긴하지만요.

  5. 123 2016.03.0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근거없이 강제라고 우기는 좆선동 빨갱이글 잘봤습니다.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했다는 근거는 하나도없을뿐더러,
    마찬가지로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위안부를 강제로 했다는 근거도 하나도없습니다~

    반면 일본에서 강제로 했다는 근거는 명백히 문서상으로 존재하네요~

    멍청멍청~

  6. akxh 2016.08.04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좀 쿨하게 사과하고 넘어가자
    그시절 군대에 징집당한 남성 위안부에 징집당한 여성 모두 피해자 아니냐
    허물이 있다고 덮는게 능사 아니자나 독일봐바

  7. kong kong 2016.08.2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알기로는 한국군중 병사 개개인이 범죄를 저지른적은 있지만 군단위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반대로 일본은 군단위로 여성들을 강제로 위안부로 만든거고
    그리고 범죄를 저지른 한국군 병사도 군사재판 까지 가서 처벌받았다는 걸로 알고있는데

  8. 행인 2016.09.27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도 똑같구나.. 베트남전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되니 실망이... 결국 남성의 아랫도리 문제인 것인가? 한국은 일본과 인종학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그놈이 그놈인 것이다. 단지 힘의 차이.. 그리고 세월이 흘러 문화적 인종적 변화가 오면서 감정의 온도의 차이일 뿐. 한국과 일본이 언제쯤 중국만큼 여성의 입지가 높은 나라가 될까? 한국은 일본 성문화의 최대 고객. 왜냐하면 변태성 성매매업소를 만드는 DNA가 한국인의 유전자에도 있기 때문이다.. 1950~1960년 태생들이 문란한 이유도 그것인가..

    • 그건아니지 2017.01.27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남혐적 발언은 이글의 취지와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자면 끝도 없는 것이 사실이죠.이런 것으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은 그냥 서로 힘빼는 일 밖에는 되지 않는겁니다.
      물론 한국군 위안부문제도 대한민국이 사과한번 띡하고 말 것이 아닌 피해자들의 보상 또한 확실히 해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들이 떳떳하게 일본에 사과나 보상을 요구할 만한 명분이 생기는 건 사실입니다. 세계가 위안부문제를 거론하는 이유는 역사적 사실들을 놓고 따져보잔 것이 아닌 여성의 인권 문제라는 범세계적인 이유에서 임을 잊지않고 대한민국도 행동해야합니다.단지 정권이 바뀌면서 언론들이 차기 대선후보자들에게 형식상 기사거리 한줄 더 써볼라고 물어대는것이 능사가 아니란거죠.. 역사적인 팩트와 그것을 뒷받침할 무언가를 가지고 다투는 것은 그다음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9. 2017.04.26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트남에서 한국군 터키탕? 이거 주간문춘 삽질사건 아닌가요 헤프닝으로 끝난 사건을 아직도 지우지 않고 계시네

  10. Arthur Jung 2017.06.1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 링크 - https://goo.gl/jztJ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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