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테러는 나쁘다'가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계속 던져야만 하는 이유.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IS)'는 작년에 억류된 일본인 인질 2명 중 1명을 살해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면서 요르단에 수감되어 있는 자신들의 동료를 석방하면 남은 인질 1명을 풀어줄 수도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한다.

[IS는 그 명칭도 여러 개인데, ISIL(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이나 ISIS(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 또는 Islamic State of Iraq and al-Sham)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지난 1월 초에는 프랑스 파리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Charlie Hebdo)'에 이슬람 원리주의 성향 범인들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12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용의자 중 주범으로 보이는 인물들은 경찰의 공개수배와 대치 끝에 사살되었다. 공범들로 의심되는 이들도 사살되거나 도주했고, 그 배후는 아직 불확실하다. 아마도 알 카에다나 IS와 관련됐을 걸로 추정되는데, 어쨌든 이 총격사건의 실체는 여전히 다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 두 사건을 비롯해서 요즘 계속 뉴스에 등장하는 '이슬람국가'는 도대체 어떤 단체일까? IS라는 집단의 기본 특성상 일반인이 그 내막을 자세히 알기는 힘든 게 당연한데, 그래도 우리가 이제까지 역사책과 언론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아랍과 이슬람에 대한 배경지식을 활용하면 어느 정도 전체 흐름은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포털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국기사들은 너무 단순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서구 중심적으로만 서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벗어나 조금이라도 더 진실에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좀 다른 시각에서 정리해 보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듯싶다.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이슬람국가(IS)'의 존재 목적

 

중동의 역사를 전혀 모르면, IS에 대해서도 알 수 없다. 아랍에는 종교가 있고 또 석유가 있다. 그리고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 식민지 경쟁이 있었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있다. 여기에 얼마전 미국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더해졌으며, 시리아 내전도 한몫을 하고 있다. 석유나 종교에 관련된 광범위한 얘기들은 물론이고, 극히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무슬림과 유대인 양쪽 모두의 종교적 성지 '예루살렘'에 대한 것만 해도 절대 단순하지 않다.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간단하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일정하게 구분해서 보는 게 꽤 유용할 것 같다.

 

과거에는 십자군전쟁에서 보는 바대로 유럽과 중동이 표면적으로는 종교적인 차원에서 다툼을 벌이기도 했는데, 현대 아랍의 문제들 상당 부분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오스만 제국(Ottoman Empire)'의 패망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와 마찬가지로) 서구 열강은 순전히 자기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오스만 제국을 마구잡이로 해체해 각 식민지로 나눠가졌고, 현지사정과는 무관하게 지극히 불합리하게 분리된 중동의 여러 나라들은 끝없는 갈등의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오랜 역사를 가진 아랍의 맹주 이란은 어떠한가? 막대한 지하자원[원유(세계 2위), 천연가스(세계 2위), 아연(세계 1위), 구리(세계 2위)]을 가진 나라인 이란은 수많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서구 제국주의의 먹잇감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까지는 영국이 이란의 석유자원을 독점했다고 한다. 그 이후 이란 민중들은 외세를 몰아내고 석유 국유화를 이뤄냈는데, 이란의 석유자원에 눈독을 들이던 미국은 (역시 다른 많은 나라들에서 비슷한 공작을 벌였던 것처럼) 군부 쿠데타를 일으켰고, 급기야 친미정권을 세우기에 이른다.

 

 

하지만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친미왕정이 종식된 이후에 이란은 미국의 '적'이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미국의 대이란 제재는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아무튼 미국은 이란의 이슬람 정권을 굴복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에 지속적으로 압력을 넣고 있는데, 그 길목에 '시리아'가 있다(시리아는 이라크 옆에 붙어 있다). 중동 전체를 놓고 보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이 미국과 유럽의 군사력에 벌써 무릎을 꿇었기에, 결국 서구의 말에 아직 복종하지 않는 나라는 마지막으로 시리아와 이란만 남은 셈이다.

 

[출처: 중동경제연구소]

 

자, 여기서 우리는 '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ISIS, 아이시스)'라는 명칭을 다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번에 일본인 인질이 억류된 곳도 시리아이고, 우리나라의 김군이 IS를 찾아 입국한 곳 역시 시리아다.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 외에, 거의 유일하게 남은 (서구에 고분고분하지 않은) 국가 시리아는 내전으로 인해 수많은 난민이 발생했는데, 이곳은 IS의 최대거점이기도 하다. 국제뉴스를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요즘 이라크 상황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는 잘 알 것이다. 그런 이라크와 방금 말한 시리아를 중심으로 Islamic State, 즉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려는 게 바로 아이시스의 목적이다.

 

시온주의(Zionism)와 아이시스(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 ISIS)

 

다들 알다시피,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다. 이슬람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한 손에 쿠란, 한 손에 칼'이라는 말 자체에 담겨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슬람교의 유일신 사상은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유대교의 유일신 사상은 우리가 익히 들어본 '반유대주의(antisemitism)'의 출발점이 되기도 했다. 대체로 관용에 기반해서 다수의 종교가 공존하던 고대시대의 정복자들은 황제를 숭배하지 않으며 우상숭배를 거부하는 유대인들을 탐탁지 않게 여겼고, 그리스도교 발생 이후에는 (흔히 말하는 기독교 자체가 유대교를 모태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이라는 멍에가 따라붙었던 것이다.

 

기원 후에도 오랫동안 반유대주의 정서가 지속되었고, 기독교의 시대였던 중세 유럽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유대인들에 대한 박해는 주기적으로 계속됐으며, 암흑의 중세와 계몽주의 시대를 지나 19세기에 근대 민족주의가 유럽을 휩쓸자 반유대주의는 점점 더 극심해졌다. 당시 전체 유대인의 90%가 유럽에 살고 있었다는데, 이제 종교적인 차이에 더해서 민족적 차이가 유대인들의 굴레가 된 셈이다(유럽 내에서 유대인들의 막강한 경제력에 대한 반감도 영향을 미쳤던 걸로 보인다).

 

 

복잡다단한 사회적 원인으로 인해 반유대주의가 확산되자, 유대인들 입장에서도 자기들이 살아남을 방도를 어떻게든 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이들은 '선택받은 민족은 오직 유대인뿐'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조상 대대로 살았던 땅에 유대인들의 국가를 세우는 걸 지상 목표로 삼게 된다(정치적 시오니즘의 본격화, 종교적 시오니즘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이스라엘(Israel)을 건국하는 게 신의 뜻이라고 믿고 이를 실행에 옮기려고 했으며, 세속적 민족주의에 따라 선택된 땅으로 이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게 바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이 발생하게 된 기본 과정이자 논리인데, 여기서도 서구 열강의 '장난질'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출처: AFP]

 

현재 이스라엘 땅은 원래 이슬람교를 믿는 아랍인들이 '팔레스타인(Palestine)'이라는 이름을 짓고 이미 살고 있던 곳이다. 다만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패망한 '오스만 제국(Ottoman Empire)'에 이어, 엉뚱하게도 아랍이 아닌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통치하고 있었다는 게 문제였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서구 열강의 전세계적인 식민지 개척을 통해 이 곳도 역시 영국이 전리품으로 챙긴 지역이었던 것이다. 바로 이 지점으로부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참담한 현대 역사가 직접적으로 잉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영국 정부는 팔레스타인을 이스라엘 민족의 나라를 세우기에 적합한 땅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7년 11월, 영국의 외무장관 발푸어(Arthur Balfour)가 영국 유대인협회 회장인 로스차일드(Walter Rothschild)에게 보낸 편지 내용

 

그런데 '조상 대대로 살았던 땅에 유태인들의 국가를 세우는 게 지상 목표'였던 이스라엘과, '이라크·시리아를 중심으로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는 게 목표'인 IS는 뭔가 좀 비슷해 보이지 않는가? 유태인들은 서구의 지원 속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몰아내고 이스라엘을 세웠고, 아이시스는 전세계 곳곳에서의 테러와 '전쟁 후 이라크' 및 '내전 속 시리아'에서의 무장활동을 통해 Islamic State를 건설하려 한다. 결국 따지고 보면, 서구의 지원 유무만 다를 뿐 종교를 빙자해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건 매한가지인 셈이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원인이 되는 것은 역시 미국과 유럽의 제국주의와 이민족 혐오(서구에서 인종차별의 주된 형태)다.

 

테러는 왜 계속 발생하는가?

 

이제까지 살펴봤듯이,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Islamic State는 그냥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다. 복잡다단한 역사적 맥락이 있는 것이고, 얼마 전부터 아이시스가 급격히 부상하는 이유도 다 나름의 환경적 요인이 있다. 9.11 이후 미국의 거대 군산복합체와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서방의 주류 언론재벌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프레임이 '전쟁-테러-전쟁-테러'의 악순환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서구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진 무슬림 천대와 부정적 이미지 확산(특히 프랑스에서 이와 같은 혐오 경향이 강했다고 한다) 이런 압박을 피해 더 이상 갈 데가 없어진 무슬림들 중 극히 일부 과격한 사람들이 IS로 모이는 것이다.

 

 

그리고 근본적인 측면에서 보면, 서방세계에서 이슬람교는 상대적으로 약자들의 종교에 가깝다. 소외되고 가난한 소수자들의 종교이며, 인종차별의 형태로 나타나는 무슬림 혐오 정서는 여러 서구 국가들에서 국내적으로 정치에 이용되는 경우도 많았다. 마치 19세기에 반유대주의가 확산된 것과 비슷하게, 신자유주의의 확산과 경제위기의 발생은 극우 포퓰리즘과 파시스트 정치세력들의 소수자 공격 국면에서 무슬림이 좋은 먹잇감이 되는 분위기를 조성한 셈이다. 어쩌면 일부 언론의 과도한 이슬람 풍자도 일정 부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한 측면이 있을 수 있고, 서방국가가 아니면서 유난히 서구 중심적 국제환경과 시각에 적극적으로 영합하는 나라는 IS의 표적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명예교수인 '노엄 촘스키(Noam Chomsky, 1928~ )'는 샤를리 에브도 테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샤를리 엡도 테러에 대한 서구의 분노는 그들의 위선을 보여준다. '테러리즘은 테러리즘일 뿐이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테러리즘이 있는 게 아니라 '그들의 행위'와 '우리의 행위'가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 스티븐 엘랑어 파리 특파원이 테러 생존자들의 목격담을 전한 보도에 나오는 "큰 폭발이 있었고, 정적이 왔다. 참혹했다. 모두가 비명을 질렀다" 등의 인용들이 오래된 것은 아니다. 이같은 묘사는 엘랑어 특파원이 지난 1999년 4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이 옛 유고연방 수도 베오그라드 중심에 있는 세르비아 국영TV방송(RTS) 본부건물을 폭격한 현장에서 전한 보도에도 있었다. 당시 엘랑어 기자는 "나토와 미군 관리들은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정권을 약화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폭격을 정당화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미 국방부 대변인 케네스 베이컨은 기자브리핑에서 "RTS는 밀로셰비치의 군대처럼 그의 살인기계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폭격은 정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르비아 공습 당시 이번 사건보다 더 많은 16명의 언론인이 사망했지만, '샤를리 에브도' 공격처럼 규탄 집회는 없었고, '우리는 RTV'라는 구호도 등장하지 않았다. 아무도 서구의 공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언론사 공습은 칭송을 받았다.
또 기독교 문화와 역사에 폭격의 근본 원인이 있는지를 들여다보는 일도 없었다. 나중에 유엔 산하 국제유고전범재판소는 "민간인 희생자가 불행히도 많았지만, 나토 폭격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결론지었다.
서방에서 '무시된' 공격 사례가 나토의 폭격만 있는 것도 아니다. 지난 2004년 미군이 이라크 저항세력 거점인 팔루자를 공격하면서 비무장 민간인을 사살하고 병원을 공격한 것, 수 명의 팔레스타인 기자가 목숨을 잃은 지난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그리고 2009년 온두라스 쿠데타 당시에도 수많은 기자들이 사망했지만 아무도 이에 대해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말하지 않았다. 이 쿠데타를 주도한 세력은 미국의 지지를 받았다.
서구는 '우리'에 대한 '그들'의 범죄에는 분노하면서, '그들'에 대한 '우리'의 범죄는 외면한다. 후자는 범죄가 아니라 최고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고상한 행위로 여기는 것이 서구의 위선적 태도다.
이들 사례는 범죄에 대해 책임감을 더 많이 느낄수록 범죄 종식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책임에) 더 적은 관심을 둘수록 망각하거나 심지어 부인하는 경향이 강해진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테러는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고, 단순히 '나쁘다'가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는 것도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우리는 애초에 아랍국가나 이슬람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만날 중동과 관련된 뉴스라고 해봐야 그 대부분이 다 미국이나 유럽과 국제적으로 좋지 않은 관계를 드러내는 기사들 뿐이니 말이다.

 

그리고 한국에는 '이슬람교'에 대해 이상하리만치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이들이 꽤 많고, 기독교 국가도 아닌데 본토의 기독교인들보다 더 배타적인 시각을 보이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는 것 같다. 또한, 남부한국과 북부한국의 특별한 관계 속에서 '악의 축' 북한과 묘하게 연결되는 나라가 바로 시리아와 이란인 것도 우리가 이 지역 국가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을 방해하는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이런 편향된 시각과 몰이해 속에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테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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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hur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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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5.01.26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글, 오랫만에 잘 읽었습니다~ㅎ 잘 계시지요?!

  2. 먁두 2015.02.1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람 문화에 관심있는 1인입니다.
    이글 읽고 어떤 궁금증이 해결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이슬람 역사나 문화 정치에 대한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3. 학생 2015.03.2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제관련 자료를 찾다가 읽어보게되었습니다. 평소에 그닥 관심이 없던 이슬람 세계에 대해 과제를 수행하려니 너무나도 넓고 깊어서 헤메고있었는데 이렇게 좋은글을 보게되었네요.
    특히나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등을 바로잡는 관점으로 과제를 하려고하였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제가 궁금한 부분들을 쏙쏙 잘 정리해주셨는지...감사합니다. 과제에 인용하여도 될까요? 출처를 어떻게 밝힐까요?

    • Arthur Jung 2015.03.20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현장의 과제 관련한 인용이라면, 제 블로그 주소나 닉네임(아서정)으로 출처를 밝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인용하실 때는 확인 과정을 한 번 더 거치시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멋진 과제 기대합니다^^

  4. 대학생 2015.05.3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 테러리즘과 관련하여 최근 IS에 대해서 찾던 중에 좋은 자료를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IS는 단순히 테러 집단으로만 인식하였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방대하군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과제에 'Arthur Jung'님께서 작성한 글 좀 인용해도 되겠습니까?

  5. ㅋ'비 2016.06.0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란의 왕가를 무너트린 호메이니는 주축국계 세력(네오나치,일본극우)과 엄청 친합니다! 그냥 친한 정도가 아니라, 민주화 과정에서 주축국의 사상을 강제로 주입시키려 하는 건 애교일 정도로 그쪽 부분에서 문제가 많습니다.

    같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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