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애국보수들의 박근혜 비난, 지만원·조갑제·변희재도 문창극 때문에 박근혜 버리나?

 

문창극의 '깜짝 지명'으로부터 '자진 사퇴'까지는 딱 보름이 걸렸다(6월 10일~24일). 그는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바로 다음 날 밤, 다름 아닌 KBS에 의해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 뜻'이라는 강연이 드러나면서 단번에 치명상을 입는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KBS가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사실 SBS도 이미 지명 당일에 해당 동영상을 입수했고 국민TV의 뉴스K도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문창극의 발언을 보도했다.

 

결국 엄밀히 따지면 특종은 아닌 셈인데, 박근혜 정권 입장에서는 '길환영-김시곤 사태' 이후 아차 하는 순간에 믿고 있던 KBS로부터 제일 먼저 일격을 당한 게 상당히 아픈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언론 장악에 있어 일종의 '공백' 상태가 발생한 것이고, 아직 1년 6개월 정도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부터 힘이 빠지기 시작한 걸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어쨌든 6년 6개월을 비교적 잘 버티고 있는 이명박이 지금 박근혜를 보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가 참 궁금하다]

 

 

이런 상황은 당연히 박근혜 정권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지만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부터 세월호 참사에 이르기까지) 적폐가 누적되면서 그대로 '허니문 없는 레임덕'으로 이어진 건, 기본적으로 임기가 보장되는 5년 단임 대통령제 국가에서는 국민 모두에게 비극적인 일일 수밖에 없다. 아마도 앞으로 남은 3년 6개월은 뭘 더 망치지만 않으면 다행일 테고, 사실상 내각구성에 실패한 박근혜 정권은 향후에도 상당 기간 동안 혼란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박근혜는 문창극의 낙마 과정 자체를 굉장히 지리멸렬한 모양새로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신뢰도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미쳤고, '청문회 강행'을 주장하던 자칭 '애국보수' 진영마저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는 형국이다. 정권 2기 총리 후보자 지명이 이토록 극적인 터닝 포인트를 제공할 줄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걸 감안한다면, 박근혜 정권의 수뇌부도 지금 무척 당황하고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평소에는 거의 관심도 두지 않았던 극우 삼인방 '지만원·조갑제·변희재'와, 요즘도 심심하면 한 번씩 지저분한 사고를 치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문창극 낙마 반응을 좀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들이 문창극의 자진 사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또 박근혜에게 실망한 이유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 흥미로운 지점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구경거리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게 옳다.

 

[출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지만원, "오늘은 낙랑공주 박근혜가 민주주의의 조종을 때린 날이다"

 

소위 말하는 보수 논객,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는 문창극이 자진 사퇴한 24일 오후 1시 49분에 작성한 글에서 박근혜가 "대통령 권력을 악용하여 문창극의 팔을 비틀어 자진사퇴 시켰다"고 썼다. 그러면서 박근혜의 정치권력도 끝이라며, "보수 우익은 이미 그의 곁을 떠났다"고 말한다. 지만원의 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오늘로 끝장 났다"라고 쓴 것인데,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다. 소위 말하는 진보 논객들이 이명박 정권 이후 지금까지 수차례 해왔던 얘기 아닌가? 좀 웃기지만, 이제 대한민국의 논객들은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전부 '민주주의의 붕괴'를 목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날 새벽에 쓴 글에서는 박근혜를 "좌익 같기도 하고 우익 같기도 한, 역겹기 한 없는 이념적 간음을 일삼는 여자"라고 표현한다. 도대체 어떻게 박근혜를 보고 좌익 운운 할 수 있는지 몰라도, 어쨌든 지만원은 문창극을 자진사퇴 시킨 대통령을 향해 이념적 간음을 일삼는다고 맹비난한다. 이쯤 되면 노사모 입장에서 말하는 '수구꼴통'이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거침없이 쏟아냈던 독설에 버금가는 언사가 아닐까 싶다. 단 1년 6개월 만에, 자칭 애국보수가 박근혜를 이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것이다.

 

조갑제, "애국세력도 朴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버릴 때가 되었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역시 문창극 사퇴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다. 지만원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점잖게 말하는데, 원래 언론인 출신인 만큼 글 자체는 나름 읽을 만하다. 물론 그 전제가 '박근혜는 임명동의안을 국회로 보내고, 청문회를 진행시켜야 한다'이므로 이것부터 아예 동의할 수 없지만, 아무튼 조갑제의 글은 지만원이나 변희재의 글보다는 비교적 읽기 편하다. 그래서 시간이 남으면 한번 전문을 읽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듯하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또 조갑제의 글을 읽어 보겠나?

 

"이 사태는 朴 대통령의 지도력과 人格(인격)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朴 대통령은, 보수층을 분열시킨 끝에 自滅(자멸)했던 金泳三(김영삼)의 길을 가고 있다."

"선동을 반박할 만한 논리와 신념이 부족한 것 같다."

"오늘은 대한민국 수호 세력이 박근혜와 결별한 날로 기록될지 모른다."

"결론적으로 이젠 朴 대통령의 말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출처: 조갑제닷컴 갈무리]

 

이 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朴 대통령은 문창극 씨를 사퇴시킴으로써 지지층으로부터는 배신감을, 반대자로부터는 경멸을 샀다 ... 朴 대통령은 속으론 보수층을 경멸하고 있는지 모른다. 스타는 대체로 팬클럽을 존중하지 않는다."인데, 조갑제의 입에서 벌써 이 정도의 말이 나왔다는 게 퍽 인상적이다. 박근혜에게 있어 문창극 낙마는 노무현에게 있어서 '대추리 행정대집행'과 거의 맞먹는 재앙 아닐까? 대추리 사태 이후 노무현은 지지층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았고, 레임덕은 겉잡을 수 없게 되었다.


 

다만, 노무현의 대추리는 집권 4년차였는데 반해 박근혜의 문창극은 겨우 집권 2년차다(노무현의 집권 2년차는 '탄핵'이 있었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총선 압승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박근혜 정권의 ' 레임덕 아닌 레임덕'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방증일 텐데, 만약 7.30 재·보궐선거 결과마저 나쁘게 나온다면 결정타를 맞게 될 것이고, 그 이후의 국정운영은 어쩌면 끝까지 원상태로 회복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출처: 변희재 트위터 갈무리] 

 

변희재, "박근혜 정권도 오늘부터 애국진영의 지원을 못 받을 것"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글은 그냥 재미로 한번 쭉 보고 넘어가자.

 

"더 심각한 문제는 1년6개월 간, 친노종북이들에게 사사건건 거짓음해당해온 박근혜 정권을 외곽에서 방어해온 애국진영은, 오늘부터 대체 왜 저런 부도덕한 정권을 지켜야하는지 그 정당성을 상실했다는 점입니다."

"일단 손쉬운 실천방안은 7.13 새누리 전당대회와 7.30 재보선 때 애국시민들이 전면 보이콧하여, 친노종북과 야합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고해줘야죠"

"지금까지는 친노종북이들 막으려 억지로 지원했는데, 이제는 그럴 명분이 사라졌습니다. 어차피 과반 줘도 국회식물화법 만든 자들, 과반 친노종북이들에게 넘겨주는게 장기적으로 더 낫죠"

"더 심각한 건 이제 그 어떤 충신이 박근혜 정권에서 혹은 그 옆에서 진실하게 일할 수 있겠냐는 겁니다. 마치 조선시대 때 참 선비들이 간신배들 꼴보기 싫어 초야에 묻혀 살았듯 이제 박근혜 정권은 구조적으로 간신배들이 들끓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변희재도 박근혜 정권이 마음에 안 들기는 마찬가지인가 보다. 심지어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도 박근혜 지지철회 게시물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출처: 일간베스트 저장소 갈무리]

 

참 이색적인 광경인데 문창극의 깜짝 지명 이전에, 과연 그 누가 박근혜 정권의 2기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결과가 이토록 놀라운 파괴력을 갖고 있을지 짐작이나 했을까? '역대 대통령 비호감 여론조사'에서 48%의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한 이명박조차 집권 2년차에 이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니 우리는 2014년 6월 말 박근혜 지지층의 이반 현상을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비호감 2위는 전두환(25.6%)이고 3위는 노무현(6.1%)인데, 전두환과 비교해서도 이명박이 거의 2배에 가까운 비호감도를 보이고 있다]


시대착오적 인사 시스템은 인사 참사, 시대착오적 발상은 지지 철회

 

이들이 박근혜에게 실망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인 것 같다. 첫째, 애국보수의 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돌파하지 않고 좌파 눈치를 본다(포퓰리즘, 결단력 부족). 둘째, 애국보수가 계속 '쉴드'를 쳐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는 동떨어진 천상의 존재인냥 방관하고 있다(지지층 무시, 무책임성). 셋째, 애국보수는 좌파언론과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오히려 좌파언론에 휘둘린다(수세적 대응, 과단성 결여). 결국 한마디로, 박근혜에게는 박정희와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없다는 말이다. 애국보수는 바로 이 점을 문창극 낙마로 똑똑히 확인했고,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문창극 '깜짝 지명'부터 '자진 사퇴'까지의 전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됐던 건 다름 아닌 박근혜의'불통'과 '아집'이었다. 애초에 행정경험이 거의 없는 언론인 문창극이 지명된 것부터가 이상했고(밀실 깜깜이 인사), 아무도 모르게 발표한 이후 야권뿐만 아니라 여권에서도 의문을 표시하는데 별다른 설명도 없었다(수첩 밀봉 인사). 이런 식의 인사 행위는 만약 박정희 시대였다면 가능했을지 몰라도, 지금 21세기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방식이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본격적인 지명 철회 압박이 들어오는데도 끝까지 나몰라라 한 것도 사태 악화에 한몫 했다(유체이탈).

 

결론적으로 말해서, 박근혜 정권의 인사 시스템 자체가 '시대착오적'인데 (이건 박정희와 비슷하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적도 하지 않고, 그저 인사 참사가 발생한 다음 박근혜의 대처만 비난하는 건 완전히 어불성설이다. 박근혜가 박정희처럼 인사를 하다가 문제가 발생한 거라면, 당연히 근본적인 인사 시스템의 잘못을 거론하는 게 정상 아닌가? 어째서 애국보수라는 작자들은 오히려 반대로 '왜곡 언론', '친노종북', '청문회 강행' 운운하며 박근혜가 더 박정희스러운 대응을 하길 바라는 것인가?


하지만 2014년의 대통령은 1974년의 대통령처럼은 절대 할 수 없는 법이니, 박근혜와 애국보수는 반목할 수밖에.. 결국, 최근의 인사 참사에 이은 지지 철회는 정권의 시대착오적 인사 시스템과 애국보수의 시대착오적 발상이 만들어낸 합작품인 셈이다.

신고
The Story of ART

Posted by 아서정 Arthur Ju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영 2014.06.2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갑제선생님의 관점은 정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대통령정권이후 대한민국은 극단민주로 모래산같은 민주주의를 쌓아왔습니다. 아루아침 저그만한 태풍에도 허물어질 대한민국민주주의 대통령마저 오락가락하니 한심하군요. 자신이 내세운 총리감이라면 여당을 설복하면서 끝까지 내세우려고 노력해야지 그렇게 하지않고 거짖보도에 맥도 안써보고 넘어지다니? 한심하군요. 대한민국은 위기에 직면했으며 대한민국이 바싹 정신차릴때가 왔습니다. 이러한 시기 현시점에서는 그래도 박근혜정권에 힘을 실어줘야지 그렇지않으면 대한민국은 보다큰 봉변을 당할수가 있습니다. 사람이나 정당은 언제나 실수할수가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모든것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지금 여당은 무용지물이고 야당은 정치깡패같은 정치를 하는데 대통령의 국민의 지지가지 상실한다면 그것은 정부더러 김정은과 극단민주에 투황하라고 촉구하는것과 같은 효력을 낼것입니다.정치인의 기본은 모든것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것인데 그런 정치인의 한국에 거의 보이지않는군요. 한심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용의 삼형제 저자 김영 올림

  2.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6.2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 참극아닌 참극을 겪고서도 달라지는 건 아마 하나도 없을 듯 하군요. 정신세계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은 부류입니다. 수꼴의 분열을 보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나라를 생각하면 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 아서정 Arthur Jung 2014.06.2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박근혜가 대통령이라는 것 자체가 비극인 상황이죠.
      헌정 사상 처음으로 사의표명을 한 총리 유임.. 아니 어떻게 총리 인선 하나 제대로 못해서 연거푸 낙마하고, 이제 안 되니까 유임..
      박근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대통령이죠.

  3. 하하 2014.06.2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쪽만 보신거 같습니다. 분명히 보수는 분열됐습니다.. 그러나 야당이 보여준 행태는.. 국민들이 정치권 전체를 냉소하게 만들었지요.. 7.30 선거.. 새누리당은 궤멸할것입니다.. 하지만 새민련도 한번 지켜보십시오.. 시원찮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집권당을 압박하는게 야당의 권리는 맞습니다만,,, 꽤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수 있는 사상검증, 도덕성 검증을 이유로 법적 절차가 중단된것은 자유민주주의의 후퇴가 맞습니다. 국민들은 정치권 전체를 냉소할수밖에 없는거죠.

    • 아서정 Arthur Jung 2014.06.26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님은 너무 성급한거 같습니다. 7.30 재보선 결과는 지금 여야가 어떻게 될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개별적 법적 절차보다 더 중요한 게 헌법 정신을 지키는 일이므로, 문창극 청문회를 중단시킨 건 잘한 일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은 국민들이 정치권을 냉소하든 말든 항상 적용되고, 이번 7.30 재보선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 바뀔 수 있는 것이죠~

  4. corea 2014.06.2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도에 왜곡 있는 것 맞는데요

  5. dndkgkrp 2014.07.0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kphoungpk/120205877925 댓글 조작한 닭그네 페이스 북은 왜 논란이 안되나요? 유령댓글로 만들어 놓고는 다른 사람이 못 보게 나 혼자만 자위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그래 놓고는 투표조작이 아니라고? 국민들은 공중에다 투표자위하고 자기들은 뒤에서 투표조작이나 해서 당선해 놓고는 닭발이 아니라 오리발 내미네요

  6. 김영 2014.07.0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갑제 선생이 시진핑주석의 방한에 대한 일련의 발언은 좀 옹졸한것 같습니다.그무슨 북홱이요 한미동맹약화요 하면서 이것저것 따지는는데 그야말로 옹졸한 식견이라 아니할수없습니다. 시진핑 이번 방한은 한반도에 있어서 역사적인 의이를 가지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시진핑주석이 이 번 방한은 북한을 무시하고 한국과 손잡고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속심을 보인것으로서 북한에 있어서는 인심과 정치상에서 홱탄과도 같은 것입니다.한마디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키를 가지고 온것입니다.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키는 시진핑이 쥐고 있으며 한반도의 무력통일의 키는 오바마가 쥐고 있습니다.한국이 중국과 대담히 손을 잡는것은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국익에 부합되는 것으로서 절때 한미동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처음에는 의심하며 우려할수있으나 이것이 한반도 평화통일과 국익으로 출발한것이라는 것을 알면 오히려 지지하며 한국을 손바닥에 졸로 보던것이 완전히 주권국가로 인정하며 지지할것입니다. 지금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은 랭전시기 고정관념에 벗어나야 하며 새로운시대 새로운 관념으로 세계을 보아야 하지 한미동맹약화로 미국의 눈치만 본다면 한반보에서는 불가피면적으로 전쟁이 일어날것입니다 한반도의 제일 큰 꿈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입니다. 이 문제에서 중국에 의거하지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중국은 이미 결심했는데 한국이 옹졸한 마음으로 의심하면서 이것저것 따지니 한심하다 아니할수 없습니다.북한이 정상국가라면 한국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위상이 높다해도 시진핑이 한국을 먼저 방문하지 않습니다.스스로 자신이 높아 손님이 찾아왔다는 식으로 그 무슨북홱이라는 어구를 따지거나 그무슨 미국포위권을 두려워서 또한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겠다는 목적이니 등등 문제에 여념하여 한중관계를 대담히 밀고 나가지 못하면 한국은 영원히 미국의 손바닥 졸에 불과할것이며 한반도는 화장터가 될것입니다

  7. 김영 2014.07.0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아무리 중국을 견제한다고 해도 중국의 발전을 막을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실에서 미국은 저그만한 나라도 견제하고 이기지못했습니다.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것은 두려워서이지 싸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중국도 미국과 싸우려하지않습니다. 세계에서 그 누가 패권을 쥐려한다면 그것은 실현될수도 없고 그저 망신만 당할것입니다. 지금 세계인은 이십세기 인들이 아닙니다.이러한 시기 대국의 눈치와 이익으로 자국의 외교를 펼친다면 그야말로 한심한 국가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모든 외교는 자국의 국익으로 대담히 밀고 나가야합니다. 그렇게 하자만 내부가 온당해야 하며 단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여야가 부부와 같은 파트너관계인것이 아니라 고양이와 쥐같은 관계로 형성되어 당파싸움에 혈안이 되어 국가의 모든 정상업무를 저애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자신과 당파이익으로 부터 출발하여 생각하고 말하고 떠드며 싸우니 박근혜정권이 어떻게 제대로 하겠습니까? 바근혜를 질타하기전에 국회와 정치인들이 자신들이 실지 국민과 국익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가?하는것을 가슴에 손을 얹고 심각히 사색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국의 현실 정치는 말정치 당파정치인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조속한 각성이 주문되는 시점임이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이여 정신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