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박근혜와 문재인의 얽히고설킨 역사적 대결.

 

제18대 대통령선거는 표면적으로 문재인과 박근혜의 대결이지만, 공식 선거운동 첫째 주의 양강구도 주요 이슈들만 봐도, 실질적으로는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VS 김대중, 노무현, 안철수'라는 걸 금세 느낄 수 있다. 우선 박근혜는 박정희의 친딸이고, 전두환의 묵인과 지원 속에서 성장했으며, 이명박 정권을 만든 새누리당의 대선후보이다.

 

반면 문재인은 김대중 정권을 만든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이고, 노무현이라는 인물과의 관계 속에서 정계에 입문했으며, 안철수와의 화합을 통해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 아마도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는 쪽이 향후 모든 역사적 평가의 과실을 가져갈 테고, 패배하는 쪽은 절대 씻을 수 없는 역사의 낙인이 찍히는 동시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의 운명도 차기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릴 것이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극단적인 충돌 상황이 벌어지는 건 사실 그 누구에게도 좋을 게 없지만, '새누리당 박근혜 VS 민주통합당 문재인'의 양강구도가 확정되는 순간 절대 피할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다. 12월이 되고 투표일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양쪽에서 죽은 사람과 살아있는 사람 간의 싸움은 더 격화될 게 불을 보듯 뻔하고, 우리들은 그 동안 잊혀져 있던 한국 역사의 어두운 단면과 적나라한 맨얼굴을 곳곳에서 대면하게 될 것이다.

 

굳이 박근혜와 문재인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아도 이는 당연한 수순이다. 박정희의 삶 자체가 우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가지 치명적 오류라고 할 수 있는 '친일'과 '독재'를 대변하고, 1998년에야 대통령이 된 김대중은 이런 박정희와 벌써 1971년에 대통령직을 놓고 격돌했다. 박정희를 얘기하면서 김대중을 빼놓을 수 없고, 김대중을 논하면서 박정희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전두환은 어떤가? 1979년에 박정희의 18년 독재를 끝낼 수 있었던 순간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전두환은 2012년 현재까지도 살아남아 대한민국에 독재의 그림자를 계속 드리우고 있으며, 우리 국민들이 법과 정의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품게 만드는 원흉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런 전두환에 대한 청문회에서 명패를 집어던지며 강력하게 항의해서 자타공인 '청문회 스타'가 된 사람이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그리고 노무현이 아니었다면, 과연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 소위 말하는 친노가 뭐라고 하든지 간에, 노무현과 이명박은 부정할 수 없는 연관성을 가진다. 또 이명박이 아니었다면, 과연 안철수가 정치인이 되었을까? 서울시장 박원순과 대선후보 안철수는 다름 아닌 MB정권이 불러온 정치인이다. 이렇듯, 문재인과 박근혜로 대표되는 이번 대선은 간접적으로도 모두 얽히고설킨 구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박정희와 전두환과 이명박의 합작품, 새누리당 대선후보 박근혜

 

박근혜는 1952년 2월 2일생이다. 대구 삼덕동에서 박정희와 육영수 사이에 1남 2녀중 장녀로 태어났고, 1958년에 서울 장충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인 1961년 5월 16일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를 따라서 역사의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박근혜는 이후 십수 년 동안 청와대 생활을 했으며,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70학번으로 입학한다.

 

 

1974년 대학 졸업 후 프랑스 유학을 떠나는데, 단 6개월 만에 육영수가 피살되는 바람에 급거 귀국하여 22살의 나이로 흔히 말하는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맡는다. 몇 년 후 박정희는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고, 박근혜는 양친을 잃은 채 청와대를 나오게 된다. 바로 이 무렵, 청와대 금고에서 9억 6천만 원을 발견한 전두환은 그 중 6억 원을 박근혜에게 줬다고 한다.

 

당시로서는 굉장히 어마어마한 금액이었을 이 6억 원에 대해서는 전두환과 박근혜의 진술이 좀 엇갈리는 부분이 있다. 관련 보도에 의하면, 전두환은 1996년 3월 18일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12.12 사건 2차 공판의 법정 진술을 통해, 박근혜가 6억 원 중 3억 원을 "아버지 시해사건을 잘 수사해달라"며 수사비조로 다시 줘서 돌려받았다고 말했단다.

 

이에 반해, 박근혜는 지난 2007년 7월 19일 전국에 생중계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청문회에서 "3억 원을 돌려준 일이 없다. 6억 원을 받아 아무 문제 없는 줄 알고 감사히 받았다"고만 밝혔다는 것이다. 청와대 금고의 9억 6천만 원은 도대체 어떤 돈일까? 그리고 박근혜가 전두환으로부터 6억 원을 받은 것은, 그녀의 말대로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가? 또 그 중 3억 원을 전두환은 돌려받았다고 하는데, 박근혜는 과연 무슨 의도로 돈을 줬을까?

 

[사진자료: 2007년 대통령 선거 공보물]

 

박근혜는 전두환의 집권기(1980년 9월~1988년 2월)인 1982년에, 요즘 계속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육영재단을 다시 맡게 된다. 아마도 앞서 말한 청와대 금고의 자금과 이때 맡은 육영재단이 박근혜의 경제력에서 상당 부분 토대를 이뤘지 않나 싶은데, 둘 다 전두환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걸로 보인다. 이후 박근혜는 육영재단과 함께 정수장학회에도 관여하다가, 마침내 1998년 4월 대구 달성 보궐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한다.

 

지금은 이회창이 박근혜를 지지하며 새누리당에 입당했지만, 2001년에는 박근혜가 이회창 대세론에 반발해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을 탈당하고 미래연합을 창당했었다. 그리고 노무현 탄핵 역풍 속에서 2004년 당 대표를 맡고,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이명박과 경쟁한다. 결국 한나라당은 2008년부터 이명박을 통해 집권했고, 현재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MB정권의 주축이었으며, 지금 이 순간 이명박근혜 정권의 연장을 위해 자연스럽게 박근혜를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 내세운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과 안철수의 합작품,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문재인

 

일단 민주통합당의 홈페이지에 가서 당 소개 부분을 보면, 1995년 9월의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에서부터 발자취가 시작된다고 나온다. 새정치국민회의는 김대중을 중심으로 출범한 정당이며, 드디어 1998년에 김대중 정권의 출범을 이룩한다. 물론 그 동안 우여곡절이 참 많았지만 민주통합당은 결국 김대중으로부터 시작된 정당이고, 지금 이 순간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을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로 내세운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오랜 정치 경험과 선거에 단련된 조직을 갖고 있으며, 이런 경험과 조직은 문재인을 차기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할 것이다. 12월 19일 새누리당 박근혜와의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민주통합당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포함해서 문재인까지 세 번 집권하는 정당이 되는 셈이다.

 

 

그러면, 1946년 9월 1일에 경남 김해에서 태어난 노무현과 1953년 1월 24일에 경남 거제에서 태어난 문재인의 관계는 어떨까? 실향민 아버지를 둔 문재인은 초등학교 시절 가난으로 고생했고, 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연탄배달을 도우며 어렵게 공부했다고 한다. 경희대 법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72학번으로 입학한 문재인은, 당시 총학생회 간부를 맡아 박정희 유신을 반대하는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된다.

 

학교는 제적당하고, 출소 후 강제징집되어 특전여단 수중폭파요원으로 복무한 그는 제대한 다음에 사법시험을 준비한다. 박정희가 죽은 1979년 1차 시험에 합격하고 이듬해인 1980년에 2차 시험을 봤는데, 전두환의 비상계엄 포고령에 걸려 청량리 경찰서 유치장에서 사법시험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한다. 박근혜가 청와대 금고의 비자금을 전두환으로부터 받았을 무렵, 문재인은 유치장에 갇힌 상태로 합격통지서를 받은 것이다.

 

[사진자료: 노컷뉴스, 뉴시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한 문재인은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임용에서 탈락하고, 부산으로 내려온 그는 바로 이때 평생의 친구이자 정치적 동지인 노무현을 만나 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후 문재인은 계속 인권변호사 활동을 하다가,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2003년에 초대 민정수석으로 청와대에 입성한다. 박근혜가 청와대에 처음 들어간 지 40여 년 뒤에 문재인이 청와대에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노무현 집권기(2003년 2월~2008년 2월) 전체에 걸쳐 시민사회수석과 비서실장을 역임한 문재인은, 노무현 사후 '노무현재단'의 이사장을 맡기도 했다. 육영수가 피살된 지 35년 뒤에 노무현은 자살했고, 육영재단 이사장을 했던 박근혜와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한 문재인이 2012년에 양강구도 대선에서 격돌하는 것이다.

 

그리고 안철수는 박근혜 대세론을 무너뜨리면서 박근혜 외의 인물도 차기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결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만약 안철수가 아니었다면 대선 정국에서 문재인의 급부상은 어쩌면 힘든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정권교체를 원하는 야권 지지자들의 바람에 따라 문재인은 안철수와의 후보 단일화 과정을 거쳤고, 대선 승리에 필수적인 안철수 지지자 흡수를 위해 안철수의 공약을 대폭 반영했다는 '10대 공약'을 11월 29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또한 그동안 단일화 과정의 악순환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으로 제시됐던 '결선투표제(전체 후보들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실시해 유효 투표의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1위와 2위 후보가 다시 2차 투표를 치른 뒤 당선자를 결정하는 제도)' 도입을 약속한 상태이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안철수와의 연대를 위한 제스처를 보내고 있단다.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VS 김대중, 노무현, 안철수

 

사실, 노무현 정권의 실패에 대한 심판의 결과로 이명박 정권이 탄생한 것이다. 민주당(민주통합당)은 재집권에 실패했고,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5년 전에 이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심판은 이뤄진 셈이며, 이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심판을 할 차례다. 어차피 5년 마다 각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는데, 지금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도대체 언제 심판을 한단 말인가?

 

 

2012년 12월 19일에 투표로서 MB정권을 총결산하지 않으면, 대통령 이명박을 심판할 기회는 영영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명박 정권이 잘했다고 생각하면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위해 박근혜에게 표를 주면 되고, 이명박 정권이 못했다고 생각하면 민주통합당의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에게 표를 주면 된다. 대의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게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과정이고, 정상적인 유권자들의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독재자였고, 김대중은 민주투사였다. 안철수는 미래세력으로서 많은 국민들의 큰 지지를 받았고, 이런 안철수가 곧 어떤 식으로든 문재인을 지원하고 나설 것이다. 박정희·전두환·이명박이 국정 운영을 잘했다고 생각하면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박근혜를 찍고, 김대중·노무현·안철수의 가치와 비전을 지지한다면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문재인을 찍으면 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아마도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는 쪽이 향후 모든 역사적 평가의 과실을 가져갈 테고, 패배하는 쪽은 절대 씻을 수 없는 역사의 낙인이 찍히는 동시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의 운명도 차기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릴 것이다. 12월 19일의 선택에 따라 우리 나라의 국운이 결정되는 셈이다. 그 누구도 어느 후보에게 표를 주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런 말은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나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 과연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게 좋은지 진지하게 고민하자. 그리고, 무조건 투표에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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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hur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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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 2012.11.3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더빌트는 의견을 의견답게 서술하지 못 하면서 너무 당당하니 답답하고 불쌍하네요.
    But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 때문에 Arthur님 카리스마 수치(??)가 팍팍 올라가요 ㅋㅋㅋ 시크남 -_-d.

  2. 어멍 2012.11.3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 박정희로 이기면 100점
    노무현 대 이명박(근혜)로 이기면 80점

    전자가 본질이지만 전략적으로는 후자로 프레임을 짜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네요.
    어차피 박근혜가 지면 박정희도 서서히 지겠지요.
    큰 승붑니다. ^^

    • Arthur Jung 2012.11.30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아마 새누리당은 정반대로 프레임을 몰고 가겠죠..
      이명박 정권 5년 동안 박정희 우상화가 쉼없이 진행됐다죠..;;;
      참 중요한 승붑니다!

  3. 생각나나 2012.11.30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앞에서 담배피는건 기본이고 아이들이 교사들을 두둘겨패는 지경까지 왔는데 더이상 아이들에게 해줄게 남았다고 보슈 ?
    막나가는 애새끼들 꼴보기 싫어서라도 꼭 박근혜를 찍읍시다

    • Arthur Jung 2012.11.3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마 박근혜를 찍으면 말씀하신 문제들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굉장히 독특한 발상이네요.
      박근혜가 돼서, 막나가는 어른들을 보게 되는 건 생각 안하시나 보죠?
      참 딱하십니다.

  4. sephia 2012.11.30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이번에 어떻게 끊느냐인거 같네요.

    전두환을 정치군인으로 키워준 이가 박정희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참 골때립니다. 5.16 군사정변 직후 육사 출신으로 서울대 ROTC 교관으로 나갔던 전두환이가 자기 후배들 시켜서 쿠데타(당시에는 혁명이라 불렀다죠?)를 지지하는 시가행진을 하게 만들고 그 일 이후로 꽤나 고속승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197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박정희와 김대중의 악연이 마무리 되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쿠데타를 일으키고 김대중을 납치해 수장시키려했던 박정희-두번이나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1979년 12.12, 1980년 5.17) 내란음모죄로 사형을 선고했던 전두환-그리고 박정희의 도움으로 현대에 간 토건파 이명박과 평생을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온 김대중 전 대통령과 보수 대집합이라 불리면서 김영삼의 변절을 확인한 3당 합당 당시 이를 결사적으로 반대해 온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 도입했던 안철수의 대결일 수 있겠네요.

    어쨌든 간에 새누리는 보수대연합전선을 구축했다는데..... 이거 참... 깨네요.

    • Arthur Jung 2012.11.30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근혜가 당선되면, 아마 전두환도 부활하겠죠..
      그 순간, 한국사회의 법과 정의에 대한 상식 자체가 붕괴할 테고..
      이런 말을 하긴 싫지만,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어떤 분의 말씀대로, 이번 대선은 좀 져도 되는 싸움이 절대 아닌 거죠.

  5. 리빌스 2012.12.01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적으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로 바뀌진 않겠지요. 그런데 박근혜 후보의 뒷면이 무섭습니다. 진짜 과거로 회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 후보의 공약을 떠나 박근혜라는 사람이 가저올 사태가 두렵습니다. 그냥 쓰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무서워요 ..

  6. 블로그 웃김 2012.12.10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 법이고 무엇이 정의인가? 그럼 친노들은 법이고 정의인가? 그러한 이분법적 사고를 버려야 함.

  7. 시티 2012.12.19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때 150조가 행방불명 됐다고함, 그돈이 스위스 은행으로 해서 북한 같다고함, 기업다 팔아서 300조 모였음....1차 36조, 2차 68조, 3차 30조, 4차 20조.....4차례 없어졌다고 함.

  8. 노고무통 2014.07.3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가 이깁니다.

  9. 최 병일 2015.11.2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전두환 대통령 시절이 서민살기가 좋았던것 갔다!
    전두환 전대통령이 대통령한번 더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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